21세기의 이창 컴퓨터로 관음하는 주인공 을 관음하는 나 를 관음하는 디코 너머 친구들

감시 카메라를 통해 모르는 사람들을 감시하는 디지털 관음 시뮬레이터입니다.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그들의 가장 내밀한 순간을 목격하세요, 하지만 관찰 대상과 상호 작용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면 발생하는 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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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이창 컴퓨터로 관음하는 주인공 을 관음하는 나 를 관음하는 디코 너머 친구들
유튜브에서 남이 플레이하는 거 다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벼르다 구매한 게임입니다만,막상 컴퓨터에 깔고 부터 제대로 된 플레이를 못 하고 있습니다.TAP키가 제대로 먹지 않습니다.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고개를 못 돌려요 ㅠㅠㅠㅠㅠ 컴만 보거나 냉장고쪽만 보거나여서 케이지관리랑 뉴스,검색,물건구매만 하고 집세아주머니한테 집세를 못 내고 손님(?) 못 받고 밥 못 먹고 돈 못 벌고 잠 못 자서 죽는다던가 아님 반대 상황.....뭔가 자연발생적으로 고개 돌려질 때가 아니면 안 됩니다.게임이랑 못 놀고 해결사 GPT랑 이 문제해결에 대해 1시간넘게 끙끙대다 결국 제 문제가 아니란 결론에 다다랐습니다.고대하던 게임인데 왜 할 수 없나요 ㅠㅠㅠㅠㅠ
나는! 시발 잘될줄 알았다고!! 거기서 그게 그렇게 될줄은 몰랐어 시발 인터넷 검색한다고 집주소랑 전화번호 뜬 니들 잘못이야! 내 잘못 아니라고 원숭이 새끼들 ....
아니, 나한테는 먹이를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장점] 1. 발상 자체가 신선하다. 2.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사람도 혼자있을 때는 병신짓 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나 역시 그렇고 내 주변사람들도 이러겠지. 3. 선택의 딜레마를 느끼게 해준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화도 선택할 수 있다. 4. 정신나간 세계여서 재밌다. 5. 인물 공략에 모자란 정보를 최대한 수집해야 하는데, 사물, 인물 대화, 검색, 전화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보수집방법이 다양하고 숨겨진 정보가 많아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능동적인 태도를 갖게 한다. [단점] 1. 카메라 관찰에만 집중하면 좋았을 것 같다. 관찰자의 건강까지 챙겨야 해서 게임의 주제의식이 흐릿해진다. 2. 난이도 조절때문에 집세가 있는건 이해가 되지만, 3일마다 내는건 아니지 않나. 3. 간접적인 단서를 가지고 인물을 공략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안알려줘서 헤메게 된다. 선물의 효과나 검색하는 법을 나중에 알았다. 튜토리얼이 약간 부족하다는 말이다. 4. 글 볼 때는 시간 정지시키면 좋았을 것 같다. 알람이 계속 울리니까 정독이 안된다. 5. 할 일이 많고 바빠서 약간 정신없다. [총평] 인간사 천태만상 [회차] 1회차 완료(키마로 함, 엔딩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