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에 나온 TRPG용 룰셋 "Dungeons & Dragons Classic" 이 차용된 아케이드 게임이다. 클래식에 세계관인 "미스타라" 를 모험할수있는게 특징이며, 발더스나 아윈데에 쓰인 AD&D룰이 아닌 클래식룰 이라서 드워프랑 엘프종족 자체가 클래스다. 다만 클래식룰에서 7종류의 클레스가 있는데 하플링은 구현되지 않았다. "미스타라"에 유명한 네임드 NPC (Synn이라든가...) 등을 볼수있고 D&D하면 떠오르는 리치나 비홀더 같은 몬스터들과에 전투를 아케이드식 으로 할수있는점이 흥미롭다. (생각이 아닌 그래픽으로 표현된) 게임자체는 생각보다 룰을 잘따르며 드워프는 내성굴림이 강해서 석화나 이상상태에 대해 진행속도가 느리다던가, 트롤을 죽이려면 불로 죽여야 한다던가 드래곤들은 브레스를 3번사용할수 있다거나 마법은 메모라이즈된 상태에서 그 이상은 얻은 스크롤을 사용해서 횟수를 늘린다던가 "악"성향 공격을 하는 적을 상대할때 악으로부터의 보호주문이 걸린 방패를 사용하면 무피해가 된다거나를 아케이드식으로 나름 충실히 구현이 되어있다. 다만 아무래도 아케이드다 보니 실제 TRPG 랑은 진행방법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예로들면 GM : 모험가 일행은 어느 동굴에 도착했다. 동굴안은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어둡다. 파이터 : 나는 횃불을 들고 주변상황을 조금 더 살펴본다. 성직자 : 나는 모닝스타를 들고 회전(...)을 한다. GM : !!! 이런 느낌이다만은 아케이드라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