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리튜드의 최신작인 '엔들리스 레전드2' '엔들리스 던전', '휴먼카인드' 연달아 말아먹고 세가라는 뒷배까지 잃은 상황에 이번에 망하면 뭐된다 싶었는지 앞전에 말아먹은 두 게임과 달리 상당히 준수하게 뽑아냈다 최적화도 잘 된것 같고, 치명적이라 할만한 버그도 안겪었다 전작인 레전드 1편의 요소들을 잘 계승하였으며 익숙한 맛을 더 보기 좋게 만든데 성공했다 한가지 크게 달라진 점이 유닛 승급시스템의 간소화로 이 때문에 전작에 비해 전략자원을 병력 강화에 쓰는 효용성이 상당이 떨어져 그 사용처가 병력보다 시설물 건설재료로 더 많이 쓰이게 되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로 UI의 작동 방식이나 가시성이 묘하게 불편한 부분이 일부 있음 두번째로 영웅의 '세력 스킬트리'의 세력별 차이점이 거의 없다는 부분 (그마저도 세력 스킬의 절반은 공통 스킬임) 세번째로 '엔들리스 스페이스 2'에서 보여줬던 풍부한 읽을거리가 없어지고 퀘스트라인 잡담만 남은 부분 네번째로 번역이 일관되지 않아 존대와 하대가 섞여 있다거나, 텍스트가 깨져있는 부분이 종종 보이는 부분 마지막으로 팩션 숫자가 미공개 포함 여섯개가 전부라 상당히 부족하다는 부분 (게임의 가격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할 정도긴 하지만 앞으로 팩션 DLC를 많이 발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평 관심이 생겨 현재의 상품페이지까지 들어와서 리뷰를 읽고계신 분들에게 구매를 추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