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에는 정말 많이 헤매었다. 알아가는게 조금 엿같네 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꿋꿋하게 유투브의 튜토리얼 영상 같은건 거들떠보지 않고 철인모드만 고집하며 고생했다. 조선으로 통일은 못해도 전세계 열강 1등을 한 후 플레이타임이 50시간이 겨우 넘었었다. 눈 깜빡하니 플레이타임이 1000시간이 넘었고 이제 슬슬 지겨운가 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역사 관련된 유투브를 보게 되던가 아니면 TV프로를 보게되면 이 게임을 켜게 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전쟁을 일으켰길래 크림으로 모스크바 박살내고 이흐칸국(그레이트호드)로 박살내며 재미를 봤고, 이슬람 테러 이야기만 들리면 무굴제국을 부활시켜 박살내고, 짱국이랑 쪽국 놈들이 헛소리하면 조선으로 일단 명이랑 니뽄 지우고 시작한다. 난 이제 유로파4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