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적합성 평가 보고서 제 415 호 (2024년 1월 10일 최종 플레이) ▶가격 [0/10] (이 게임은 얼마나 값어치는 하는가?) 122,850 원 ▶장단점 [28/30] (내가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장점 - 도시 건설 게임 중에서 자유도가 가장 높아서 재밌음. - 네모나게 짓는 게 아닌 곡선도 자유롭게 이용해도 된다! 그 만큼 예술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게임. - 창작마당에 3D 모델링 고인물들이 좋은 에셋 많이 올려놨다! - 3D 모델링에 자신 있으면 원하는 시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도시를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 똥물을 모아 놨다가 쌴샤댐 붕괴를 똥물로 구현 한다던지... 아니면 똥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강을 만들던 지 할 수 있다! - 교통 시스템에 대해 연구할 수도 있다! 은근히 디테일 하게 구현되어 있다. - 철도박이로서 전철을 편하게 깔 수 있어 너무 좋음. - 도시 설계에 진심이라면 1,000시간 이상 박기 좋음. - 스폰지밥 메롱시티 처럼 경사면이 89도인 도로를 건설 가능하다! ▷단점 - 게임이 씨1발 너무 비싸요... (죄송합니다 가격에 숫자가 6자리 인 걸 보니 화가 나네요;;) - 입문하기 많이 어렵다... 초반에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다. -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이 맞다. 입주민이 온 지 몇분도 안되서 범죄가 발생한다! - 상수도 시설을 한번 방문해 봤어야 하는데... 이렇게 똥물이 빨리 모이는지 몰랐다. - 은근 렉 많이 걸리니 똥컴으로 할 생각 말자! ▶신선도 [19/20] (돚거질을 한 비도덕적 게임이 아닌가?) - 도시 설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샌드박스 모드 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를 만드는데, 일반 시나리오에서 그런 짓 하면 국가가 어떤 식으로 씹1창이 나는지 잘 알 수 있다! (그냥 라퓨타가 된다. 라퓨타는 여성 매1춘부를 뜻하는 말이라 함) ▶개발사의 품위 [18/20] (개발사가 분조장에 유저와 기싸움을 즐기는가? 혹은 음흉한 일을 저질렀는가?) ▷유저와의 소통 - 문제 없다. ▷개발사의 잡음 - 망한 후속작에 집중하느라 이 갓겜을 반 쯤 방치함. ▶평가자의 취향 [18/20] 역시 문과 아니라 이과를 선택하기 잘했어! 너무 네모난가 싶어서 조금 예뻐 보이게 장식 설치 했는데 갑자기 경기가 침체되는 기이한 현상이 관측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아파트가 존1나 많은 이유도 인구 밀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효율성(다른 말로는 땅장사)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종합점수 83.0 다시는 대학 캠퍼스 공대 건물이 못생겼다 욕하지 말라. 공대 건물은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공간을 창출한 신의 상태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