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

Factorio는 무한한 2D 세상에서 복잡성이 증가하는 아이템을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공장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 당신의 상상력으로 공장을 설계, 독창적인 방법으로 간단한 요소를 결합하고 마지막엔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생물들로 부터 공장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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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
보통 사람은 성장에 대한 욕구가 있고 목표를 달성하면 성취감을 느낀다. 그래서 수많은 게이머들이 노력한대로 보상이 주어지는 원초적인 쾌감을 얻기 위해 RPG를 즐기곤 한다. 얼핏 보면 RPG와 이 게임이 무슨 관계인가 싶지만, 이 게임은 캐릭터, 공장은 물론 플레이어도 함께 성장한다. 밤새 만든 공정을 부수는 바이터에 대응하기 위해 고심하고, 전력이 부족해 갑자기 멈춰버린 공장들에 당황하며, 당신의 세계는 점차 성장한다. 현질도, 꼼수도 없다. 당신이 게임 내내 한 고민과 그 노력은 온전히 공장에 반영된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점점 눈에 띄고, 해야 할 것들은 쌓여간다. 이 게임에서 당신이 이뤄가는 모든 것들은 당신만의 세계를 점차 변화시킨다. 무엇이든 가능한, 무한한 세상에서 당신이 하고싶은 모든 것을 하다가 어느 순간 M을 눌러 당신에 의해, 당신을 위해 유기적으로 숨쉬는 거대한 세상을 보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본능적인 행복을 느껴보길 바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 - 2026) "자원은 땅의 정원이요, 팩토리오 공장은 정원사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879 - 2026) "인생은 운송벨트를 타는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게속 생산해야 한다." 이순신 (1545 - 2026) "신에게는 아직 로켓연료 제작라인 3개가 남아있습니다"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도 팩토리오를 플레이 해보고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컨텐츠와 몰입감에 감탄하였다는 이야기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팩토리오를 시작하고. 팩토리오에 빠지며. 곧 내가 팩토리오가 된다.
맥에서도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머리는 부드럽게 돌아가지는 않고요. 시간도 ktx뺨치는 수준으로 빨리 가니까 가능하면 안사는게 좋을듯요
Please optimize the game. It lags if I build even a little 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