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출시하고 며칠 뒤 플레이 하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는 말이 있음. 얼방끼고 나온 게임이긴 해도 오픈 당일에 서버 운운하며 망겜이라고 판단하기엔 너무 이른 판단이라고 생각됨. 이 게임은 애초에 던전러너를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며 와우 맛잘알들이 소보로 빵의 소보로 껍데기만 떼어 먹기, 식빵의 식빵 속만 파먹기, 김치찌개에 고기 골라먹기, 오이혐러의 오이 빼먹기 같은 게임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촛농에 묻혀 희미하게 일렁이는 촛불같은 와우에서 해야 하는 일일퀘, 업적, 제작, 파밍을 목구멍을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토사물을 꾸역꾸역 삼켜 되새김질 해가며 월정액을 끊어 온 심신이 지친 유저들에겐 존나 마싯는 맛집이라는거임. 누군가에게는 간절하게 바라왔던 밤식빵의 밤만 빼먹기같은 게임이라는 말임 ㅇ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