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글화 좀 해달라고 눈치주고있었는데 뭐 어쨋든 정확한 날짜는 몰라도 해주긴 해준다길래 이제서야 리뷰답니다. 이 겜은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이상하게 엄청 중독성있고 재미집니다. 나만의 우주선을 만들고 그 속에 시설물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재미! 폐허가 된 세상속을 돌아다니며 자원을 파밍하는 재미! 게다가 생각보다 리얼했던 부분은 이 우주선의 경우 무언가를 지을때마다 무게가 추가됩니다. 그래서 그 무게 상한선을 올려주기 위해 풍선을 확장해야하고, 우주선을 더 빠르게 운행하기 위해서는 엔진을 여러개 달아줘야하고, 우주선을 더 높이 올리기 위해서는 팬도 여러개 달아줘야 하고, 우주선이 어디에 부딪히면 손상되기 때문에 수리도 해줘야하는 등 뭔가 굉장히 리얼해서 좋았어요. 갈증과 배고픔 그리고 질병과도 같은 생존요소도 있고말입니다. 현재 업데이트 되어가는 과정들을 보니 앞으로는 더 비전이 있을것같아보입니다. 다만 파밍 장소들이 탈모마냥 너무 뜨문 뜨문 멀리 떨어져있고 전투도 없어서 가끔 하다 잠들때도있었는데, 그 점만 빼면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영상도 이미 다 뽑아놨는데, 정확한 한글화 날짜라도 알면 올릴라고 보류해뒀습니다. 이건 상황봐서 올리도록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