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글이 필요하다

Guacamelee! is a Metroidvania-style action-platformer set in a magical Mexican-inspired world. The game draws its inspiration from traditional Mexican culture and folklore, and features many interesting and unique characters.
일단 한글이 필요하다
최고의 메트로베니아식 플래포머 게임. 메트로베니아식 플래포머 게임이 갖춰야 할 모든것들을 너무나도 완벽히 갖추었다. 호쾌한 타격감, 다양하고 화끈한 스킬, 정말 온 몸으로 표현하는 멕시코 분위기, 삶과 죽음의 세계를 왔다갔다하는 너무나도 창의적인 퍼즐 시스템, 도전심리와 뇌졸증을 동시에 유발하는 챌린지까지.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라는 말을 수백 수천번을 해도 아깝지 않을 불후의 명작. 패드가 있다면 가급적이면 반드시 패드로 플레이하길 바라고, 2P 플레이가 가능하면 그것도 꼭 해보길 권장한다. 플래포머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야말로 눈감고 추천한다. 다만, 후반가면 맵간 이동이 살짝 불편한 점이 있고, 사용하는 키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겐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다. 추천. 두 번 추천. 수백 수천 수억번 추천하는 명작.
굉장히 멕시코다운 소재인 "루차도르와 죽음, 그리고 치킨"이 혼재된 매우 멕시코스러운 게임. 그러고보면 남미 쪽은 참 죽음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정의의 용사도 참 좋아하고, 치킨은 나도 좋아하지만 ㅋㅋ 여튼 전체적으로 게임 화면이 무척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플래포머를 못해 평소에 잘 안함에도 상점 페이지에서 보고 바로 시작했다. 음악도 그 동네 분위기 사는 느낌으로 잘 배치해서 아주 좋다. 음악과 화면에 관해서는 정말 깔 곳이 없을 정도로 잘 만들었고, 게임 내 조작감도 훌륭하다. 게임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플래포머를 자주 하지 않던 나같은 사람에게는 인간 레벨업이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 계속 하다보면 결국 못 깰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녹록치도 않고, 깨고나면 성취감이 밀려오는, 딱 괜찮은 수준인 듯! 플래포머에 생소한 사람이나 익숙한 사람이나 모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캐슬크래셔같은 액션 게임인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까보니 액션의 탈을 쓴 플랫포머임ㅋㅋㅋ보스전까지는 전투보다 플랫폼이 더 빡침. 중간 보스들보다 최종보스에서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서 황망함. 요소요소 재미는 있다. 전투도 재밌긴 한데 패드가 있으면 좋을것 같음. 근데 패드가 음슴ㅠ 키보드로 하기에 헷갈림. 키는 마지막까지 헷갈리더라ㅋㅋㅋ플레이어가 이것저것 여러가지 운용하도록 닭변ㅋㅋㅋ이나 데드월드, 리빙월드의 교차등, 퍼즐적인 부분이 맘에듬. 그리고 캐릭터들, 특히 악역들이 상당히 개성있고 귀여움. 브금도 연출도 맥시코의 이런저런 이미지를 압축해서 되게 잘살린것 같고 아트웍도 예쁨.
스토리를 보고싶은데 영어고자라서 한글패치만을 기다리며... 물론 진심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