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장점 : 딱히 단점이 안 보임 이 게임의 단점 : 게임 끄고 다음 날에 다시 켤 이유가 안 보임

아케이드 챌린지!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두 개의 신규 게임 모드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시험하고, 새로운 보상을 획득해 보세요. 몇 가지 비밀도 숨어 있답니다! 락 스타 지망생 차이가 되어 비트를 타고, 세상 모든 게 음악에 싱크되는 세계에서 오합지졸 팀과 함께 사악한 거대 기업에 맞서 싸우세요.
이 게임의 장점 : 딱히 단점이 안 보임 이 게임의 단점 : 게임 끄고 다음 날에 다시 켤 이유가 안 보임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5회차 (+a) └ 요구 사항 : 특수조건 달성, 수집요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4시간 이상 락스타를 꿈꾸는 청년 '차이'가 로봇 팔 수술을 위한 과정에서 실수로 이식된 MP3 플레이어 때문에 가지게 된 리듬 파워로 악당들과 맞선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데메크 느낌의 액션에 리듬게임 판정이 버무러져 일반적인 액션과는 이질감이 있지만, 훌륭한 배경과 멋진 액션/기믹들을 체험하며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도전과제 100%를 위해서 걸어야 할 길이 정말 역대급으로 길고 어렵습니다. 도전하시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 ※ 이 게임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것을 100%로 만드는 것이 결국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에 제시하는 방법 외에도 자신만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항상 아지트에서 '명예의 전당'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1) 먼저 스토리모드는 총 5개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도전과제작을 자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중 4번째 난이도인 매우 어려움을 골라 클리어하는 것으로 하위 난이도의 도전과제까지 획득하려 하시겠지만, 이 게임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각 난이도를 따로따로 깨야하죠. 그런고로 먼저 쉬움 난이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업그레이드가 덜 되어 약한 초반 상태라면 쉬움 난이도에서 콤보 쌓고 S등급을 받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S등급을 언급하는 이유는 각 스테이지별로 전부 S등급을 받는 업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회차로 한 난이도를 퍼펙트하게 마무리하려면 전부 S등급을 노려주시고, 해당 등급보다 낮다면 바로 재접속하여 다시 플레이합니다. 2) 1회차가 끝나면 할 수 있는 모든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게 되어 1회차에서는 갈 수 없었던 숨겨진 장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각 스테이지별로 수집할 수 있는 하트 / 탱크 / 배터리 / 칩 / 메시지를 전부 챙길 수 있게 됩니다. 다른 난이도를 하면서 S등급 챙기기와 더불어 수집요소를 전부 획득합니다. 또한 2회차에 새로 생기는 스펙트라 챌린지 또한 진행합니다. 이는 각 스테이지에 숨겨져 있으며 챕터 선택에서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펙트라를 전부 완료하면 동료로부터 새로운 지역에 갈 수 있게 되고 거기에 있는 스펙트라 챌린지까지 모두 완료하면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3) 각 스테이지에는 챙겨야 할 보조 임무들이 있습니다. ▶ 쫑알대며 방송을 하며 날아다니는 아나운서 드론을 각 스테이지에서 전부 파괴합니다. 근처에서 페퍼민트로 조준/발사하면 됩니다. 기록이 누적되므로 여러 회차로 달성해도 됩니다. ▶ 벽이나 바닥등에 그려진 그라비티를 전부 수집합니다. 아지트에서 페퍼민트 책상 근처에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기록이 누적됩니다. ▶ 형사 모양새를 하고 있는 조사관 로봇과 전부 대화합니다. 정말 구석구석 숨겨져 있으나, 역시 기록이 누적됩니다. ▶ 로봇을 도와주는 퀘스트를 3회 진행합니다. 2챕, 5챕, 8챕에 있으며 각각 비둘기 쫓기, 택배 찾기, 황금 캔 찾기 입니다. ▶ 그 밖에 스테이지 별 기믹을 체험하는 쪽의 업적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화산에서 나오는 운석을 패링한다던가 하는 것인데, 이것은 '명예의 전당'을 꼼꼼히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다만 패링이 되는 것이 있어보이면 무조건 하시고, 리듬 게임이 나오는 씬에서는 퍼펙트로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4) 그리고 여기선 부가 컨텐츠인 아케이드와 리듬 타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리듬 타워 : S등급으로 최소 1회 클리어, 정상까지 총 2회 클리어 해야합니다. 60층 넘게 있기 때문에 좀 빡센 편이지만 다양한 강적들의 리듬 패링을 넘기지 않고 꼬박꼬박 하는 것으로 S등급은 쉽게 달성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 아케이드 : 파워업 모드와 BPM 러시 모드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 그래프가 따로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처럼 계속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외에는 답이 없으니 보상 100% 될 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100% 보상으로 개발진 방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며 여기서 여러 도전과제를 달성합니다. 여기서 얻는 저예산 코스튬을 차이와 808에게 입혀주고 메인 스토리 마지막 보스를 잡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5) 이제 남은 것은 여러 콤보들을 다양하게 쓰며 업적을 위해 횟수를 채우고, 각 난이도 별로 S등급 올 클리어를 하는 것입니다. 숨겨진 난이도인 리듬 마스터는 정말 말도 안되게 게임 오버 되는 경우가 많으니, 모든 콤보력을 쏟아부어 클리어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고통스러웠네요..) 상점 및 아바타, 음악 등까지 모두 구매했다는 가정하에 리듬 마스터 S등급 올클을 끝으로 명예의 전당이 완성되면서 도전과제가 100% 달성됩니다.
이상하게... 한 번 끄고 나서 다시 켤 마음이 신기하리만치 안 들었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이 게임은 그 '쉬는 기간'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심지어 소울류(~엘든링)에 비해서도 좀 심했다. 단적으로 이 게임은 박자도 있고 패링도 있고 특수기도 있고 원거리 공격도 있고 콤보도 있고 아무튼 짬뽕이 좀 많이 되어있다. 물론 그 요소들을 잘 차용하긴 했는데, 반대로 말하자면 리듬게임과 액션 게임과 격겜의 피로 요소를 다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요소 때문에 겜을 쉬면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하거나 지지부진해지는 문제가 있고 좀... 다시 켜기가 싫어졌다. 그래도 굉장히 재밌으니 추천은 남긴다.
정말 간만에 게임다운 게임. 모든면에서. 최적화를 신경 쓸 필요도, 벤치마크를 돌릴 필요도 없다. 엔딩분기를 신경 쓸 필요도, 캐릭터에 억지로 몰입할 필요도 없다. 자연스레 게임에 몸을 맡기지 않을 수가 없으니.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고득점이 너무 어렵다. 정말 물아일체가 되어야 함. 소울류가 엇박에 미친 게임이면, 이건 정박에 미친 게임. 즐거웠다.
파라파 더 래퍼, 스페이스 채널5, 기타루맨, 파타퐁 등의 리듬 액션 게임 장르의 명맥을 잇는 훌륭한 계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