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한글만 해주세요 ㅠㅠ I need Korean ㅠㅠ

Into the Radius 2 is an immersive VR survival shooter, set in a realm of surreal landscapes and deadly entities known as Pechorsk Anomaly. Arm yourself with realistic weapons and venture deeper into the mysteries that lie within, either solo or with a friend by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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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좀 부탁해!!! 제발!!!!
1. 좋아진 것 - 잘 다듬어진 그래픽 - 밝을땐 그래도 밝게 나오는 레벨 - 다양한 인간형 적들이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 - 인터페이스 조작을 직접 손가락으로 누르기에서 VR 마우스로 변경 - 권총집의 Anomaly가 제거됨. 권총을 집어넣기 위해서 우선 내 목을 잘라 권총집 옆 정확한 좌표점에 갖다놓은 뒤 정밀가공 수준으로 오차를 억제하여 홀스터에 정속으로 집어넣고 떨어지지 않도록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아도 됨. 2. 새로운 것 - 체스트리그와 방탄방어구 및 가방이 업그레이드 및 취사선택 가능하게 됨 - 아티팩트를 획득하는 방법이 다양해짐(총으로 쏘기, 라이트 비추기, 직접 손넣어서 잡기 등) - 무기 파츠 개조 기능 - 새로운 맵 - 더욱 개빡치게 변한 헤드크랩 새기들 3. 별로인 것 - 총 청소는 가능한데... 음탕하게 더럽혀진 총열 내부를 거침없이 쑤셔줄 꼬질대가 없잖아? - 아니 프로브가 왜 무한이 아니야? - 사격장 왜없어 무기테스트 어떻게 하냐고 4. 문제인 것 - 패치로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불안정한 코옵 --- 초기에는 아쉬운 맛이 좀 더 쎘는데, 이제는 할인가로 사면 괜찮게 먹어볼만한 얼리억세스까지 올라왔습니다. 물론 컨텐츠의 양적인 면은 여전히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해진 그런 상태입니다. 고급탄종 무기를 쓰면서 돌아다니면 아슬아슬 본전치기는 넘는 정도의 경제밸런스인데 난이도 세부설정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에 보상 배율을 늘려서 하면 적당하게 돈 벌면서 플레이하실 수 있겠습니다. 적들이 다양해지고 똑똑해졌기 때문에, 난이도 세팅시 적 숫자를 늘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그런거 떠나서 게임 경험이 좀 억까로 바뀌네요.
Into the Radius 2는 올해 7월에 0.10 버전으로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게임플레이의 구조는 사실상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너끈히 몇십 시간을 녹여버릴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낸 기반에는 (마찬가지로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던) 1편에서의 개발 경험이 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폐지를 주워다 팔아 장비를 장만하고, 윗사람들 심부름을 하러 돌아다니고, 총을 잔뜩 쏘고, 도로 얻어맞아 죽고, 이상현상에 튕겨나가고 찔리고 죽고... 1편에서 하던 것과 제법 비슷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는 개발이 진척되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실상 즐길 요소를 늘리고 버그를 열심히 때려잡을 일만 남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수많은 게임들 중에서 훌륭한 축에 속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VR 게임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이고, 아직 많이 부족한 최적화에 따른 고통을 감수할 준비도 되어 있다면, 구매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아래 구체적인 추천·비추천 목록을 보시면 고려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1편을 해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2편을 살지 고민 중이다 → 추천: 리뷰 첫 문단에서 썼듯, "더 많은 1편"을 원하는 사람에게 2편은 지금 상태로도 훌륭하게 그 갈증을 없애 줍니다. 2. 1편을 아직 안 해봤다 → 1편부터 하고 오세요: 1편은 다년간의 개발을 거쳐 잘 다듬어져 있는 이미 완성된 게임입니다. 버그도 훨씬 적고, 완결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안전한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1편을 하고 2편을 해야 디자인의 변화나 게임플레이 기능의 강화 같은 2편의 차별점과 개선점이 더 눈에 잘 들어오게 된다는 점에서도 1편을 먼저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편을 하고 났더니 위의 1번처럼 2편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면 그때 가서 사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3. "완성된 게임"을 하고 싶다 → 비추천: 거진 완성된 게임을 얼리 액세스 게임 딱지 붙여놓고 파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설령 그러한 경우여도 금방 딱지를 떼거나, '만족할 정도로 끝마치기 전까지는 안 떼겠다'는 식의 장인정신을 발휘하려는 경우다 보니 정말 드문 편이죠.) 2편도 마찬가지로 게임플레이 구조만 잘 갖춰졌을 뿐, 게임이 완성되었다고 말하기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아직 1편을 안 해 보았다면, 1편부터 먼저 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4. 1편을 해 봤고 좋았는데 2편의 분위기나 아트 디자인이 1편과 너무 달라져서 선뜻 사기가 어렵다 → 현재 상태에선 비추천: 게임 개발이 이미 상당히 진척된 상황에서 디자인을 다시 1편처럼 뜯어고치는 선택지를 고르기에는 아무래도 그에 뒤따르는 스토리 부분 등이 같이 엎어져야 할 터이고 일부러 1편과의 차별성을 위해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하였을 개발자들에게도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것인지라, 이런 상황이 찾아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 레터에서 2편에서 플레이어의 집이 되어주는 UNPSC 제23기지의 모습은 1편의 그 기이하면서도 아늑한 소비에트-아날로그 중심의 디자인을 갖춘 반노에서 많이 벗어난, 과하게 멀끔하고 또 위압적인 형태로 의도적으로 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1편도 거진 다 만들어 놓고 (퀘스트 2 이식을 위해서 등의 이유로) 게임을 깡그리 다 엎어버리고 새로 싹 만든 전적이 있는 개발사여서... 솔직히 가능성이 0이라고는 못 말하겠습니다. 5. 2편을 해 보고 싶은데 게임이 사양을 얼마나 타는지가 좀 걱정된다 → 비추천: 제 컴퓨터도 개발사가 고지한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조금 웃도는 수준(CPU가 인텔 i5-9600k, GPU가 엔비디아 RTX 3060)입니다. 설정을 해상도까지 꽉꽉 최저로 구겨놓고도 좀 붐빈다 싶으면 30~40프레임을 오가고, 랙과 스터터링이 제법 흔합니다. 권장사양을 한참 웃도는 컴퓨터에서도 랙이 자주 걸린다는 등, 현재 시점에서 최적화는 전혀 기대할 상황이 못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곧잘 감수할 수 있는 분이 아니면 구매를 재고하는 게 좋습니다. 6. 2편이 코옵이 된대서, 용케 같이 할 사람을 구하긴 했는데... → 비추천: 코옵 기능이 안 그래도 버그가 제법 많은 2편에서 가장 버그가 많습니다. 호스트는 그래도 싱글플레이를 하는 사람과 비슷한 정도의 버그를 겪지만, 클라이언트 쪽에서 문제를 추가로 겪는 사례가 많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을 넘어, 세션이 튕기거나 심지어 세이브가 망가지는 등 호스트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개발을 중점으로 두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버그를 잡아가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코옵을 하려면 각별한 각오와 잦은 백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편이 정말 하고 싶거나 워낙 재밌어서 등 특별하게 VR 코옵 게임을 2편으로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현재 시점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모 고기좀 추가해줘요 친구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근데 친구가 젓가락으로 국을 먹어요 숫가락으로 먹으라니까 자기는 숫가락 들고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