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회사 (Transparency) = 기업 내·외부에 정보를 숨김없이 공개하는 회사 보이지 않는 회사 (Invisible) = 산업스파이 행위, 해킹, 절도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회사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ake control of Invisible's agents in the field and infiltrate the world's most dangerous corporations. Stealth, precision, and teamwork are essential in high-stakes, high-profit missions, where every move may cost an agent their life.
투명한 회사 (Transparency) = 기업 내·외부에 정보를 숨김없이 공개하는 회사 보이지 않는 회사 (Invisible) = 산업스파이 행위, 해킹, 절도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회사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특수요원들의 고군분투기, 턴제 전략 게임 인비지블 잉크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구성은 간략화된 엑스컴에 잠입과 해킹 요소가 조금 추가된 형식입니다. 정비->출동->미션 완료->탈출로 이어지는 흐름이 동일하기 때문에 익숙하신 분들은 쉽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잠입이나 해킹도 약간의 약간의 설정 차이일 뿐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특징 -확률(조작)이 존재하지 않는다. 엑스컴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차별점이 게임을 아주 쾌적하고 전략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전반적으로 운에 의존할 필요 없이 클리어할 수 있도록 게임 설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요원의 특성, 무기, 스킬 모두 상당히 유연하게 성장시킬 수 있어서 전략의 다양성도 높은 편이구요. -잠입 액션 잠입 액션이라는 특성상 마구잡이로 무기를 사용할 수 없고,턴이 많아질수록 페널티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억지로 턴 수를 제한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적은 턴 수로 클리어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단순한 시스템 간략화된 엑스컴이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시스템도 압축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분대관리를 하면서 건물도 짓고, 연구도 해야되고, 통신기지도 세워야 되고...이런 식의 복잡한 관리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이 게임의 단순명료한 진행도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스토리 뭔가 되게 있어보일 듯한 얘기로 흘러가다가 갑자기 끝나버립니다. -미술 디자인 의도적인 디자인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모델링이나 자세같은 것들이 부자연스러워서 조금 적응이 필요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것때문에 초반에 플레이에 집중하기가 제일 힘들었음... 결론 엑스컴의 아류작들은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상당히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깔끔하면서 깊이있는 게임플레이, 적절한 난이도와 볼륨 등 인디게임이 가져야 할 미덕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턴제 전략을 좋아하고 머리쓰는 걸 즐기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할 만 합니다. 물론 평범한 게이머라 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밖에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재미있네요
굳이 은신장비를 사용해서 투명해지지 않아도, 보는 눈만 조지면 은신이 되는 것을 알려주는 게임이었어요.
꿀잼. klei사가 게임 하나는 참 잘 만든다 진짜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