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도시를 만들며 힐링하자 - ISLANDERS 주파수 치료마냥 고막을 살살 녹이는 힐링 음악을 들으며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건물들을 요리조리 배치하다보면 처음 한 두 시간은 그냥 순삭이 되더군요. 다양한 종류의 건물들을 최대한의 시너지를 내는 곳에 배치해주면 포인트를 모아서 더 많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직접 해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건물들끼리의 시너지가 있는데 하다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예를 들어, 오아시스 휴양지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지고 나무, 숲이 많은 자연 친화적인 곳에 배치해주면 포인트가 아주 짭짤합니다. 반대로 휴양지를 도심/공장 한복판에 배치하면 -100점도 나옵니다 (업적도 있어요!) 단점으로는 건물이나 맵의 종류도 한계가 있어서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아무래도 패턴이 뻔한 점은 있습니다만, 그때가 되면 준비해놓은 컨텐츠 단물도 다 만족스럽게 빨아드셨을겁니다. 이 정도 가격에 5-6시간을 힐링하면서 만족스럽게 할 수 있다? 나름 혜자다, 이 말입니다.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머리 비우면서 하기 좋은 힐링 게임, 추천합니다. #도전과제 팁 도전과제는 80%가 하다보면 쭈아악 깨집니다. 나머지도 도전과제 설명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갑니다. 이-지z. 딱 하나 설명이 헷갈렸던 업적이 있어 공유합니다. Slow Burn이라는 업적인데 인벤토리에 빌딩이 6개가 넘으면 안되며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플러스)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게 사실은 간단합니다. 매번 주어지는 건물들이 있는데 포인트를 모으다보면 주어진 건물들을 다 쓰지 않고도 +를 누르면 새로운 건물을 더 받아서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받다보면 가지고 있는 건물이 6개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업적 실패). [따라서 배치가능한 모든 건물들을 다 사용한 후에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새 건물을 받는 식으로 1000 포인트가 모일 때까지 진행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