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이 서바이빙 마스처럼 그냥 테라포밍 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하면 할 수록 특정 타일에 정확히 개발자가 생각했던거 안 두면 겜 터지는 아만보 퍼즐게임 처럼 됨 기껏 다 깔아뒀더니 거의 50 클릭 전에 몇 칸 옆에 잘못 깔아놔서 다 조지는게 정상이라고 봄? 말이 좋아 전략이지 실제론 주전자 닷컴에서 유저 창작 플래시 게임처럼 직선형 PPT 구조랑 다를게 없음 만약 당신이 개발자가 생각하지 않았던 무빙을 아주 조금이라도 보여준다면 바로 그 직선형 구조에서 떨어지는거고 곧바로 게임오버로 이어지게 됨 태그에 릴랙싱 달려있지만 실제론 심시티 개빡세게 해야하고 제일 큰 문제가 저 그지같은 선형 구조때문에 뭘 다른걸 할 수가 없음 그나마 이 엉성한 게임에서 볼만한점이라면 개발자 하란대로 해서 나오는 스테이지 클리어 결과물은 나쁘지 않았고 엔딩도 살짝 감동적이었음 그런데 이게 27,000원 값 하는가? 생각하면 꼴랑 스테이지 8개(그것도 한 스테이지에 맵 살짝 바꾼거)라 볼륨마저 망했음 기대했던 게임이라 실망이 제법 큰데 만약 50% 넘게 세일 했으면 돈 값 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