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플레이했다. 단어를 떼어서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도 신선했고, 주인공의 경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글이 많아보여서 어렵거나 지루할까봐 걱정했는데, 구성이 다양했고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영어는 위의 영상이나 스크린샷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어를 타이핑해서 입력하거나 하는 부분은 없으니, 막히면 그냥 다 여기저기 차 보면 된다.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진다고 하니 나중에 또 플레이해보고 싶다. 버그나 버벅거림 없이 깔끔했고 글과 대사, 일러스트, 음악, 효과음 등이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다. 꼼꼼하고 세부적인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완성도 높다고 느껴지는 게임이었다. It was a lovely exper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