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미스터리 추리 게임. 다만 자유도가 높고 분기가 명확하게 와닿지 않아 칼같은 추리와 완전한 이해를 얻기에는 살짝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한 사람이라도 죄를 저지르면 모두가 죽는 저주에 걸린 고대 로마 도시의 마지막 날을 경험해보세요. 타임 루프 활용, 현지인 심문, 탐험, 퍼즐 풀이로 도시의 심장부에서 놓인 미스터리를 해결해보세요. 도시의 운명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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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미스터리 추리 게임. 다만 자유도가 높고 분기가 명확하게 와닿지 않아 칼같은 추리와 완전한 이해를 얻기에는 살짝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세일하는거 아니라 제값주고샀으면 아쉬웠을듯한 플타임 중간에 끄는거 깜빡하고 자러가서 실 플레이시간은 8시간이라고 보기 어려움 ㅋㅋ 멀미가 많이 납니다. 덕분에 30분이상 플레이하기가 어려웠음 30분 겜하고 쉬었다가 또하고 쉬었다가 또하고 반복해서 함 3d멀미 심하지 않은 사람인데 고역이었음
사실... 루프물 게임은 다 비슷하다... 초반에 루프 구조를 볼 때 까지만 해도 시뮬레이션적으로 무한히 파생하는 무언가를 상상하며, 막연함과 기대감을 동시에 느끼는데, 사실 그 이상적인 루프 구조(사실상 게임의 근간인 반복-리트라이-)에 도달한 게임은 없지 싶습니다. 이 게임도 그런 점에서 다소 아쉽지만, 편의적인 면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더 비선형적인 과정을 거칠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만들려면 유저가 반복 구조 속에서 다소 지쳤을것 같기도 합니다. 초반의 비선형적 스토리를 접하는 구간이 제일 좋았고, 중후반의 정리 구간에서는 이해하게 쉽게 요약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어느정도 균형감 있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이었습니다.
서사가 인상적인 수작 ★★★★☆ 서사가 꽤 인상적이다. 타임루프와 추리 요소가 잘 섞여있어 재밌게 플레이함. 몇몇 아쉬운 부분 때문에 '명작'이라 부르긴 망설여지지만, 분명히 잘 만든 수작이라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임. 플레이 타임도 과하지 않고 부담없이 즐기기 좋음. NPC들이 행동반경이 있음에도 계속 돌아다녀서 위치를 특정하기 어렵고, 지도나 미니맵이 없어 초중반엔 길을 자주 헤매게 되는 불편함이 아쉬움. 이런 요소가 게임 흐름을 끊게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독특한 스토리와 분위기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게임.
다 하는데 7시간 정도 걸렸다 엔딩 분기가 존재하는데 보기 위해 세이브 로드를 할 필요는 없다 그냥 하다보면 엔딩은 다 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사건 해결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하는 방법도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는 편이다 어느 선택을 하든 이야기는 잘 진행된다 세이브 로드를 해야 했다면 게임이 많이 짜쳤을텐데 그게 아니라 그런 부분의 불편함은 없었다 추리게임으로 접근하기에는 이야기 자체가 묘한 감이 있다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이 매끄럽고 복잡하지 않아 좋게 말하면 이해가 잘되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단순하다 그럼에도 재미있게 하는데는 문제 없으니 세일할 때나 한번 사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