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플레이때는 인터페이스나 그래픽에 투박한 인상을 받아서 너무 단순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플레이할수록 전략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사용하는 전략 요소들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듯 1. 숫자 - 1~9 까지의 숫자 - 3가지의 색 2. 부품(Module) - 공간 제약(3x3, 최대 9개의 부품) - 무게 제약(무게가 -1, 0, 1, 2, 3 ~) - 역할 구성(공격/보조) 3. 전투 시 위치 - 위 아래 한 칸 이동 - 적의 위치, 적 모듈의 위치, 나의 위치, 내 모듈의 위치 하나 하나의 전략 요소들은 간단하지만 플레이할수록 이들을 잘 엮어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숫자가 낮으면 낮은대로 선택할 수 있는 부품이 있고 높으면 높은대로 선택할 수 있는 부품이 있어서 전략 선택 방향도 다양했습니다. 저한테는 11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천을 한다라면 8000원정도? 도전 과제에 운적인 요소가 너무 강했던 것 빼면 좋았던 게임 일단 지금까지 나온 컨텐츠는 다 한거 같아서, 업데이트가 많이 진행되면 다시 한번 해볼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