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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의 운명이 주사위 굴리기로 결정되는 고딕 동화 속의 액션 어드벤처 Lost in Random™에서 운을 시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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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약 2~3시간 가량 해본 후 적는 평가입니다. 아직 '가성비'를 논할정도로 충분히 하진 않았기에 추후 엔딩을 보고 난 후 재평가 할 것 같네요. ◎한국어: 미지원 →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을 요구합니다. 게임 내에서 명사로 사용하는 용어들이 두가지 단어의 의미를 조합하여 말하는 언어유희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가령 왕국의 명칭을 'Random'이라 칭하는데 이는 Random (무작위)과 Kingdom(왕국)을 조합하여 부르는 것} 캐릭터간의 대화가 이해가 된다면 더욱 몰입도 잘되고 재밌습니다. ◎세계관 및 분위기/연출 : 5/5 → 그래픽만으로 보자면 팀버튼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연상시키게 하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세계관에 어울리는 그래픽이여서 몰입도 잘되고 괜찮았습니다. ◎세계 내 인물들의 캐릭터성: 5/5 → 아직 진행을 다 하진 못했지만 NPC들과 대화를 해보면 캐릭터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줍니다. 대화하는 NPC들의 모든 대화에 더빙이 되어있으며 아직까지 진행한 부분까지는 캐릭터들이 무척 개성적이고 영역별 캐릭터의 컨셉에 무척 잘맞아서 대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주사위가 엄청 귀엽습니다. ◎액션, 액션 어드벤쳐 태그를 충족하는 액션 연출이 있는가? 3/5 → 아직 초반부인 만큼 모든 기술/카드를 해금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추후 엔딩으로 갈수록 바뀔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만, 캐릭터의 행동/모션의 자연스러움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어색한 부분들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그 어색한 모션을 전투의 진행방식과 연출 방식이 어느정도 커버해줍니다. '덱'을 구성하여 전투 및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방식이 'Hand of fate'와 비슷하지 않나 걱정했는데 카드를 사용하는 조건과 진행방식이 전혀 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세하게 점수를 나누자면 아래와 같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액션/모션의 자연스러움: 2/5 전투의 재미: 3/5 전투의 연출(그래픽의 연출, 카드의 효과 연출 등) 4/5 ◎ 총평: 4/5 → 액션 게임으로써의 액션성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연출과 캐릭터, 게임 전체의 분위기는 그 아쉬운 부분을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추후 엔딩을 본 후 추가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장: 아트가 정말 아름답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같다. 굉장히 독특하다. 세계관이 참신하다. 플레이하는동안 정말 즐거웠다. 단: 한글화가 현재 없는데, 영어 말장난이 매우 많고, 진행에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해서.. 영어에 약하다면 플레이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 그리고 전투가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나중가면 정말 귀찮아진다. 스토리가 좀 아쉽다. 특히 결말이 급마무리되는 느낌이 있다. 플레이타임은 약 15시간. 엔딩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은 매우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