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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5.2시간2026.03.12 작성
여자친구랑 조금씩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헤어져서 이제 할사람이 없어

경계를 넘나드는 협동 어드벤처 Split Fiction에서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며 놀라운 순간을 만끽하세요.
여자친구랑 조금씩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헤어져서 이제 할사람이 없어
하는 내내 감탄이 나오는, 창의성의 정수. 게임으로만 할 수 있는 종합예술같다.
[어 웨이 아웃], [잇 테익스 투]를 만든 개발사의 신작인 [스플릿 픽션]. 위에 언급했던 게임을 재밌게 했다면, 같이 즐길 지인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게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월드디자인, 레벨디자인 등이 다양하고, 기믹 또한 굉장히 다양해서 다양성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이 엄청나게 좋아할 게임이다. 스토리 자체는 엄청나게 깊이가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오히려 게임의 방향성이 캐주얼한 느낌이기에 실망적인 느낌은 전혀 없다. 프렌즈패스가 있으므로, 1명만 사서 둘이 즐기는 것이 가능! 나름 피지컬을 요구하는 부분이 많아서, 같이 하는 플레이어의 게임 수준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면, 게임하다가 짜증날 수도 있다. ㅋㅋㅋ
전작도 엄청 재밌었는데 후속작도 훨씬 발전한 게임성이라 너무 재밌습니다. 사이드 스토리도 잇테이크에 비해서 훨씬 나아지고 매번 이번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될까? 하면서 계속 하게 되네요
여자친구와 같이 했습니다. 멀미 나는 구간도 조금은 있고, 바이크 운전하면서 보스 잡는 부분이 빡세긴 했습니다만,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으며 종종 생각나면 할만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