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컴은 1막은 미친 듯이 재밌게 했는데, 2막 쿠텐버그 들어가면서부터 페이싱이 느려지고 지쳐서 결국 엔딩은 못 봄.

15세기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풍부한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 중심 액션 RPG. 엄청난 규모의 여정에 올라 청년 헨리의 눈을 통해 최고의 중세 어드벤처를 경험하세요.
킹덤컴은 1막은 미친 듯이 재밌게 했는데, 2막 쿠텐버그 들어가면서부터 페이싱이 느려지고 지쳐서 결국 엔딩은 못 봄.
중세, 오픈월드, 아이템 파밍, 물 샐 틈 없는 스토리라인. 이 것들에 취향이 있거나 끌리면 바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1인칭 게임인데, 하다보면 이 게임이 왜 1인칭 게임일 수 밖에 없는지 전투 때 나와요. 초반이 매우 불친절한 편이고, 그래픽은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게임 속 주인공에 몰입하기 좋습니다.
메인퀘 진행 10% / 서브퀘 진행 20% / 강도+장물아비 직업 70% 비율 정도로 플레이한듯 레데리2와 같이 스토리 진행될수록 캐릭터 하나하나가 모두 친구들 같이 느껴졌고 비교적 희망찬 엔딩이라 맘 편히 플레이했음.
25년에 낸 게임 치고 그래픽 품질이나 디테일이 살짝 떨어지지만 스토리나 짜임새, 중독성은 레데리2급. 무조건 해보길 추천 다만, 전투는 생각보다 어렵다
판타지 요소가 빠진 스카이림 또는 오블리비언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자유롭게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며 풍경을 감상하고 탐험을 하고 돌발적으로 만난 퀘스트를 진행하며 만들어지는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투는 어려운편이지만 연금술 물약 같은걸 이용하면 난이도를 상당히 낮출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역시 버그. 여러모로 장점도 단점도 베데스다 전성기의 게임이 생각났고 네러티브는 오히려 베데스다 게임들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개인적인 2025년 최고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