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리2 이후 최고의 오픈월드게임 난 게임을 메인스토리만 민다는사람은 비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도둑질 소매치기 연금술 대장간제작 사이드퀘 이런걸 즐기는 사람에게 강추

15세기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풍부한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 중심 액션 RPG. 엄청난 규모의 여정에 올라 청년 헨리의 눈을 통해 최고의 중세 어드벤처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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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일 욕 많이 한 게임이 아니지싶습니다 그럼에도 몰입도는 오픈월드중 압도적 1황입니다 장점은 중세시대를 경험해 볼수있다 단점은 중세시대를 경험해볼수있다, 4k로하는데 에어컨 틀어도 너무덥습니다;;
자유도가 높긴합니다. 오픈월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게임 안에서 제약이 많아요 어떤 마을은 마당까지 들어가도 괜찮은데 어떤곳은 살갑게 인사하다가 갑자기 여기서 뭐하냐고 호통칩니다. 여관에서도 돈내고 서비스를 받는 거 까지도 좋은데 바로 앞에 있는 침대에서 잤더니 침입한걸로 판정되서 막 깨웁니다. 미친 정신분열증 세계 같습니다 떠돌이 거지가 된 기분으로 말도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서 걸어서 이곳저곳 가다가 들개떼 늑대떼 만나서 바로 고기장난감이 되는가 하면 도적들이 나타나서 중세시대에 혼자 다니면 무슨일을 당하는지 제대로 교육 해줍니다. 그래도 오픈월드 좋아하시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할 것 같아요 전투 시스템도 신박하고 무기별로 심지어 맨주먹으로도 콤보나 숙련도가 있어서 키우는 맛도 쏠쏠합니다. 스토리를 유튜버들 플레이로 워낙 많이 봐서 스토리 안하고 막 돌아다녔는데 결국에는 작은 마을 사람들 다 죽이는 히트맨 놀이나 하다가 끄게 됐습니다. 10시간정도 해본 경험으로는 잡몹같은 마을주민들도 정신안차리면 저를 곤죽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은근 전투가 스트레스 입니다. 숙련도가 올라도 체감되는 강함이 아니고 갑옷입고 방패입은 적을 만나면 반격위주로 해야되는데 정작 저는 좋은 아이템을 얻기 힘들다보니 전투레벨이 올라도 막고 찌르고 막고 베고만 무한 반복이다 보니까 전투가 갈수록 재미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재밌긴 한데 결국에는 스토리 따가야되서 GTA 온라인처럼 그냥 떠돌이 용병이런걸로 시작하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헨리는 세상이 즐겁다ㅋㅋㅋ
살면서 해본 가장 재밌는 게임 이 작품에 관여한 모든 제작자분들에게 경의를 바친다. 한평생 무쌍찍거나 판타지만 하던 나에게 충격을 줬다. 나... 중세를 좋아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