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습니까 휴먼?에서 난 미쳤습니다 인섹트가 된 ai한테 전문적 해킹(물리)을 보여주는 해커의 우주 정거장 생존기

우주의 심연에서 홀로 사력을 다해 싸워라!
미쳤습니까 휴먼?에서 난 미쳤습니다 인섹트가 된 ai한테 전문적 해킹(물리)을 보여주는 해커의 우주 정거장 생존기
엑박 프레이 10회차 돌고 이머시브에 자신감 생겨 시스템쇼크로 바로 돌입함. 시스템 쇼크 앞에선 프레이가 둠이 됨. 샷건 들어보면 바로 알게 됨. 총알? 아끼고 아껴야 턱걸이로 남음. 폐지? 그걸로 패치도 사고, 총알도 사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다 해야함. 눈에 불을켜고 폐지 모아야함. 탐험? usb,cd플레이어 하나하나 모션 봐가면서 확인 해야함. 존트 친절해서 다 적어 주는데 밑줄이 없어서 뭐가 중요한지 알수가 없음. 적? 이건 초반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단 들키면 한방 맞고 시작함. 맞기 싫어서 도망가면 리젠몹에 쳐발림. 나중엔 어떤총엔 단단해지고 어떤총엔 연해짐. 뭘로 다져야 맛있어 질까 빼꼼으로 확인하고 무기, 탄약 준비해야 함. 이 모든걸 소울라이크 마냥 쳐 죽어가며 알아가는 중입죠. 그런데 이 맛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고봉으로 글자가 많은데 이 늬앙스를 읽고 퀘스트를 따라가고 아이템을 얻는 그 맛이 giga mac 혀요. 엔딩까지는 까마득 한데 잼나게 하는 중입니다.
같은 장소 열번쯤 돌다가 리젠된 에프킬라들에게 맞아죽는거 보면 나는 벌레가 맞다
돌아온 이머시브게임계의 거장, 시스템쇼크의 앙코르 공연.
고전 게임의 나름 성공적인 귀한이라 볼 수 있네요. 저는 원래 fps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에임도 좋지 않았고, 경쟁하는게 싫었거든요. 하지만 우연히 이 게임의 데모를 플레이하고 나서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사전 구매하고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 게임은 fps와 rpg를 합친 게임으로 실제로 각 층마다 구석구석 다니면서 주변환경과 오니오 로그를 이용해 진행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가이드같은게 없어서 당황하실 수 있는데, 천천히 키 바인딩을 보면서 대충 익히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개발에 난힝이 꽤 있던 게임치고는 잘 만들었으나, 한글 관련 문제가 좀 있고(ui 가독성, 번역이 제대로 안됨 등), 미션 1로 설정할시 웨이포인트가 주워져야하는데 그런거 안줍니다. 이 버그들 하루빨리 고치면 좋겠습니다. 플레이하면서 한가지 팁으로는 주변환경(특히 물건과 숫자)와 오디오 로그에 관심을 잘 기울이세요. 게임을 진행하는데 핵심요소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