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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카탈리스트 서버가 종료됩니다.
EA개놈들이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미러스 엣지만으로 모자라, 카탈리스트 서버까지 종료하려고 하네요.
그러니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사지마세요. 제발, 사지마세요. 스토리가 죽어라 궁금하신 분들만 사세요.
세줄요약
1. 세일할떄 사라
2. 유저 한글패치가 있다
3. 미러스 엣지 콜렉션이라는 꾸러미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는 전작인 미러스 엣지의 리부트작이다.
전작에 비해 파쿠르의 느낌이 좋아지고, 스토리에 매달려서 다닐 필요 없이 자유로운 오픈 월드로 바뀌었다,
이 게임은 무조건 세일 할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원작이 있고, 이 게임을 사려고 한다면, 구매 밑에 있는 꾸러미 상품이 가성비가 더 좋다,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하진 않지만, 유저 한글패치가 있고 스토리 진행하는데는 거의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된다.
이것들 말고도 여러가지가 추가되고 변경되었는데, 눈에 가장 잘 띄는 것은
전작과 달리 맵이 흰색 배경이 아닌, 일명 사이버 펑크 같은 느낌으로 바뀌었다.
전작은 UNREAL ENGINE 3를 사용했지만, 이번엔 FROSTBITE3 엔진을 사용하여 건물들을 본다면 채광 같은 것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외에도 스토리를 완전히 갈아 엎고, 새로운 기능과 수집 요소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다.
단점을 말하자면,
1. 오픈월드임에도 불구하고 NPC들이 너무나 보이지 않는다.
2. 전작과 달리 게임을 하려면 무조건 ea계정에 로그인 해야 한다.
정도가 있겠다.
난 아직 이 게임을 접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달리면서 맵들을 탐험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패키지 게임이라 업데이트가 끝난지는 오래됬지만, 아직 MAGROPE와 같은 모드같은 것들이 있어 맵을 탐험하기 더 수월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