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느낌을 살리고 싶었던 인디게임 점점하면 할수록 공포보다 다른 의미로의 공포적인 요소들이 많아지는것 같지만 착각입니다.. 일단 문과에겐 굉장한 공포요소 언저리들이 많습니다. 이거 진짜임 1~2시간 정도는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중반 부터 개꿀잼 되니까 끝까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PS.엔딩 크레딧을 꼭 끝까지 보세요!!! 중요한 쿠키영상 있음!!! 정말 띵작임;

Moons of Madness는 스토리 중심의 1인칭 우주 호러 게임입니다. 화성을 배경으로 하는 SF 탐사물과 러브크래프트풍 초현실적 공포의 앙상블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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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그래픽과 무감정 하지 않은 인물구성 연출, 연기, 적절한 호러와 크툴루 신화. 부분적인 프레임 드랍, 간간히 나타나는 목표점 지시의 부재와 날것으로 내던진 퍼즐로 인한 진행의 끊김 현상등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 연상되는 플레이를 상상하게 만드는 진행이였지만 사실은 그없 이 게임은 러브크래프트식 코즈믹 호러와 SF를 적절히 섞었다는것에 의의를 두며, 작년 이맘때 발매된 콜 오브 크툴루보다 더 몰입감 있게 플레이가 가능했음 철저히 영화같은 선형식 구조를 지켰다는 점에서 만족스럽게 플레이한 6시간이였다 생각 하지만 어디까지나 호러의 장르지만 비주얼적으로 그다지 공포스럽다고 느껴지지 않았던것도 참 아쉬운점 인것 같음
공포적인 요소로 초반에는 괜찮다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러브크레프트를 조금도 들어보지 않았다면 2/3 부분 부터 이해하기 힘든 전개와 엔딩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저 또한 아는 이에게 간략하게 안들었다면 전혀 이해 불가 엔딩이었을 태니까요. 저 또한 러브크레프트를 잘 알지 못하기에 중간에 무슨 소리인지 모릅니다. 다만 많은 부분을 러브크레프트에서 따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조금 꼬은 형태의 맵이지만 대부분 일자형태이기에 로 길찾기는 쉽습니다. 쫒기는 장면도 일직선입니다. 퍼즐에 대해선 제가 좀 물건을 잘 못찾는 경향이 있는 것인지 아님 원래 잘 못찾게 만든 건지 세번정도를 못찾아서 해맸습니다. 네비게이션도 애매하게 가리키고만 있으니 찾는건 더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포 주위) 2/3부분 부터 나온 설정 중 제가 아는 러브크레프트 상의 설정(?) 정확하지 않음 이 세계는 모두 어떤 고대의 신의 꿈 속이며 고대의 신이 깨어나지 않게 꿈을 조절하는 고대의 존재들이 있다. 어머니는 이를 조사하다 꿈의 경계에 갇혔고, 주인공인 아들은 어릴때부터 그 모습을 바라봐왔다. 회사는 이를 알고 주인공을 화성으로 보내 화성의 엔진을 가져오려는 비밀프로젝트에 강제참여하게 만들었다. 아마 어머니는 회사 이사부터 시작해 이 프로젝트를 사람들의 머릿 속에 속삭여서 직접 진행 시켜왔고, 오래 공들여 꿈 꾸는 자(고대의 신)을 깨우려는 계획을 짜왔던 것 같다. 촉수와 괴물들은 아마도 이 꿈꾸는 자를 깨우지 않게 하려는 고대의 존재들 중 하나의 수하들이고 이 프로젝트를 방해할 목적이었을 듯 싶다.
후 플레이 타임 6시간 30분만에 완결봣네요 ㅎㅎ;; 중간에 퍼즐떄문에 시간 너무버렷네요 공포겜이라 트위치 방송켜놓고 친구들 보여주면서 했는데 능지떄문에 ㅂㄷㅂㄷ..
스토리가 조금 이해하기 어렵지만 게임플레이는 나름 흥미롭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