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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ET MADJACK

MULLET MADJACK

제작 · HAMMER95배급 · Epopeia Games, HAMMER95, Epopeia GamesHAMMER95, Azura Interactive출시 · 2024-05-14
액션인디한국어 자막

MULLET MAD JACK은 플레이어를 클래식 애니 속으로 곧바로 데려가는 빠른 속도의 싱글 플레이 FPS입니다. 캐릭터를 강화해 마지막 층에 도착하고, 최고 시간 기록을 경신하거나 다시 시도하세요. 급할수록… 더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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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7% 긍정3% 부정
    Steam8,016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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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76개
97% 긍정 · 3%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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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록 시점 플레이 · 0.3시간2024.05.16 작성

똑, 똑... 누구세요? 나야! 나 나 나!!! 나 나 힘은 따봉을 만든다! 그리고 난 힘찬 기분이 든다! 우왕ㅋ굳ㅋ 이 시점에서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해! 더 많은 문을 열어야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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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록 시점 플레이 · 203시간2024.05.28 작성

80년대 후반 일본 OVA 스타일에 자동차와 총알이 난무하는 점에서 일본의 작가 소노다 켄이치의 영향을 받은 것이 눈에 띕니다. 특히 '라이딩 빈(1989)'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오프닝과 전체적인 배경에는 오토모 카츠히로의 '아키라(1988)' 영향도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꽤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게임적인 부분에서는 'Post Void(2020)', 그리고 '핫라인 마이애미(2012)'의 영향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 두 게임을 적절히 잘 섞었습니다. 간혹 이 게임을 과거 '둠'이나 현대의 '울트라킬' 같은 부머 슈터에 비유하는 의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임들처럼 난이도가 세분화 되어있고 그 중에 '부머 슈터' 난이도도 있지만, 게임 플레이 내용에 있어서 딱히 해당 장르와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클래식 FPS보다는 현대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들과 훨씬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액션을 포함한 게임 플레이가 매끄럽고 몇몇 버그 현상을 제외하면 제작진이 의도한 방향대로 흘러갑니다. 무기나 업그레이드의 밸런스가 다소 좋지 않은 점이 눈에 띄나,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한 결과 도출을 목적으로 두는 액션 로그라이트의 특성을 생각해서 티어를 나누어 둔게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다만,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본 게임은 다양성이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때문에 반복 플레이에 있어서 업그레이드의 다양한 경험보다는 플레이어의 피지컬적인 성장을 더 중점으로 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호불호가 꽤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파편적으로 던져지는 스토리들을 열심히 해석해 보자면, 인간성을 상실하고 도파민을 통한 자극만을 좇는 인간과 그러한 인간이 만들어낸 로봇들은 인간보다도 더 인간스럽게 종교적인 믿음을 찾고 있다는 스토리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게임플레이에 필요하지 않은 배경 설정에 불과하다는 듯이 별 다른 추가 설명 없이 그대로 게임이 끝납니다. 피스 코퍼레이션의 정체는 무엇인지, 주인공의 정체, 세계관 그 어느 것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이는 언박싱 메뉴를 통해 일부 확인 가능하지만, 스토리를 통해 전달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게임 내내 주변 인물들의 입을 빌어 주인공에게 게임 속에 있는 것 같지 않냐는 메타적인 질문을 던지고, 미스터 불릿은 스트리밍을 직접적으로 비꼬며, 무한 모드 종료 후 스트리머의 긴 훈화 시간에서도 플레이어에게 굉장히 직설적인 메세지를 던집니다. 이는 듣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불쾌할 수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파민 또는 신발로 비유되는 '보상'만을 보고 불나방처럼 행동하는 인간의 행태를 직설적으로 언급하며, '로봇이 아닙니다'를 누르지 못하고 손가락을 벌벌 떠는 주인공을 통해 그러한 인간이 로봇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는 건데, 본 게임의 메타적인 요소와 함께 생각해 보면 이는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지금 이 시간에도 수 많은 게이머들이 수 많은 게임을 즐기고 있고 이것을 플레이함으로써 바라는 보상이라는 것은 결국 물질적인 것보다는 '재미'와 '즐거움'이라는 경험과 감정에 더 가깝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선정적인 자극과 물질적인 보상으로 뭉뚱그려버린다면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 또한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이 얼렁뚱땅 넘어가버립니다. 이 게임은 어떻게 보면 소위 말하는 '뭔가 있어보이는 것들'의 모음집인데, 마찬가지로 그러한 것들이 가득했던 과거 컨텐츠들에 대한 형상화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던진 메세지도 그것의 연장선이라고 결론 내린다면, 이렇게 진지하게 분석하는게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그 시절의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지어낸 오브젝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꽤나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이죠. 고로 이런 쿨(?)한 요소들은 누군가에겐 유머러스하다는 느낌으로 보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성의없거나 건방져 보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 게임은 개성있는 아트를 지녔지만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는 액션 게임입니다. 그 시절 분위기와 아트의 팬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마음에 들 것이고, 본인이 스피드런이나 서바이벌 챌린지를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파고들기에도 좋습니다. 버그가 다소 있지만 개발자의 소통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기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피드백 되는 편입니다. 다만, 장황한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특유의 쿨한 전개에 실망할 것이고, 챌린지에 관심이 없고 가볍고 다양한 플레이를 바라는 플레이어라면 부족한 업그레이드 수와 짧은 플레이 시간에 실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만, 꼭 본인의 성향에 맞는 분만 플레이 해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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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4.6시간2024.11.27 작성

끝내주는 아트워크와 음악으로 무장한 트리거 오르가즘 게임 게임은 심플 ' 죽고 싶지 않다면 모조리 죽여라, 시간은 10초. ' 공주님보다 스트리머와 관계를 더 쌓고 싶은 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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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4.6시간2024.12.27 작성

엔딩에 야스각봤으면 도파민의 끝인데 진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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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4.3시간2024.06.18 작성

적을 처치할 때마다 얻는 도파민으로 10초의 생명력을 유지해야 하는 FPS입니다. 로그라이크처럼 랜덤 재생성 되는 맵과 실패하면 이전으로 돌아가는 룰이 있지만, 구간마다 체크 포인트가 있어 높은 난이도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습니다. 적을 빠르게 연속 처치해야 하는 상황이 빠듯하긴 해도, 그게 이 게임의 핵심 재미이기도 하고 플레이 하면서 맵의 구조와 진행 리듬에 차츰 익숙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컷씬과 연출들이 압권입니다. 그림체며 음악이며 대사며 할 것 없이 불온하지만 낭만적인 매력을 수시로 발산하며 온갖 구세대 창작물들의 패러디가 쏟아집니다. 추억이 있다면 더 반가워하며 즐길 수 있고 아트 스타일이 취향에 어필한다면 추억이 없더라도 반할 만하죠.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깔끔하고 재치 있게 구현했고 향수를 자극하는 멋진 연출을 보는 즐거움이 있어, 관심이 간다면 부담 없이 해 볼 만한 게임입니다. ✍🏻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 📌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ET279tD4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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