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자기 일을 하는 일벌레 문신 투성이 날라리 골초 형사가 사건에 휘말려 죽은 뒤 구천을 떠도는 영혼 상태에서 자신을 보는 신들린 소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플레이 스타일은 3인칭 액션 어드벤쳐 타입이며 사건 현장의 각종 단서들을 모아 결말을 이끌어내는 수집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좋았던 점 + 3인칭 시점과 그래픽 + 시네마 컷 + 주변 단서들을 모아 결말을 이끌어내는 수집 시스템 + 주인공 케릭터 디자인과 컨셉 + 처음 플레이시 신선한 느낌 + 유저 한국어 번역 패치 싫었던 점 - 근성을 유도하는 반복 시도 액션 (악마 퇴치, 악마 퇴치, 악마 퇴치..) - 몰입도를 방해하는 반복 시도 액션 (악마 퇴치, 악마 퇴치, 악마 퇴치..) - 패드로 할 경우 근접 물건 인식이 잘 안되는 문제. - 엉성하고 복잡한 데이터 모음 화면, 서브 임무 - 오픈월드는 흉내일뿐, 지독한 획일화 진행. - 복사+붙여넣기의 NPC 생각읽기 빙의 시스템 - 엔딩 (플레이 타임 늘리려고 작정한 모양) 주저리 주저리 1. 재미있게 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 뭔가 처음에는 포인트 앤 클릭이 아닌 부분때문에 신선했지만, 이내 갈수록 차라리 포인트 앤 클릭이 더 나아보이는 어설픈 느낌으로 남았다. 플레이도 한번에 엔딩을 보지 못하고, 오랜시간 끌면서 엔딩을 보게 된, 나에게는 불운의 게임이다. 2. 본 게임은 출시후 바로 개발사가 문을 닫은것이 인상적이다.?! 3. 요즘은 번들로도 등장하니 번들구매나 -80%이상 할인시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는 정도로는 괜찮아 보인다. 4. 쓸데없이 집어넣은 몇가지 것들 때문에 추천을 비추천으로 돌리게 만드는 게임이었다. 뭔가 아주 싫은건 아니고 그냥 아쉽다.. 그래서 비추천은 쉽게 못 주겠고, 일단 한국 유저에게는 한국어 번역 패치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추천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