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중후반 이후 - 멀미 환자들 조심하세요. 시바 구체가 뱅뱅도니 나도 뱅뱅도네> <엔딩 봄 - 아니 그래서 대체 저 존재가 뭔데에 ㅠ> 한국어 리뷰가 없다는게 충격이라서 바로 이렇게 달려와서 리뷰부터 씁니다 일단 그래픽도 좋고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사실 선택지 및 특정 기능 동작을 통해서 진행되는 게임인데, 시간 제한도 없고 나를 촉박하게 만드는건 아무것도 없는데도 묘한 긴장감이 돕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고요. 다만 컷씬 넘기기가 없는게 좀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지령을 내리는 박사말을 끝까지 들어야만 뭘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오히려 넘기기하면 암것도 모를 가능성이 ㅋㅋㅋ 조금 정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빠른 진행과 타격감을 원하시면 둠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계인 사냥꾼들은 돌아가) ※ 초반에 모듈 09 안전성 점검 및 다른 모듈 확인에서 별다른 키 안내가 없어서 구글링했는데 R키를 누른채 기압이나 연결지점 클릭하면 응답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앞으로 시스템 점검 보고 (여자 승무원에게 보고해야하는 부분들은)는 이런식으로 먼저 마우스로 해당부분 클릭한뒤 특정 키 (주로 D나 W)를 꾹 눌러서 진단한후 R키를 눌러서 보고하는 식입니다. 진단이나 보고 할때도 확대해서 문제 사항 (화재나 뭐 그런거) 중앙에 카메라 시점을 옮겨야 보고가 가능합니다. 키 설명이 조금 부족한게 좀 불만이지만 한글화 해준게 어디입니까 ㅠ (+추가) 야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자너 ㅠ 초반에 카메라로 벽면 문서 확대해서 읽는게 있는데요 문서 읽는 화면에서 나가기가 'X'로 표시 되어있는데 아무리 눌러도 안나가집니다. 짜잔~ 사실 ☆ TAB버튼 ★ 이었습니다! ㅅㅂ....... 아무래도 패드 X버튼을 수정안한거 같군요. 버튼 마저 퍼즐화 시킨 게임이라니! 갓갓 갓겜 (이미 매료된 사람의 글입니다.) 참고로 앞으로 돌아가기 버튼은 다 X로 뜨는데 다 TAB버튼인거 잊지마시고 ㅠ 참고로 자막 글씨체는 콜옵 시리즈에 익숙한 자막 글씨체라 가독성도 좋고요 (물론 연결 확인 True - False를 참 / 거짓 이라고 해석한게 좀 깨는데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개체가 시스템/로봇인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인식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지금 세일 기간이니 코로나 시국에 집에서 영화 한편 보면서 조작하는 느낌으로 하기에 정말로 딱 입니다! 개강추 ㅋㅋ 웰메이드 게임. 인디 게임이라면 이래야지!!! 보고 있냐 노맨X스카이 새끼야? (+추가) 초반에 카메라에서만 접속해서 이런 저런 요구사항(?)을 들어주다보면 충격적인 말과 함께 인트로가 나오면서 제작진 크레딧이 나오는데... 저는 여기서 설마 벌써 엔딩이냐!?!? 하면서 멘붕이었습니다만 다행히 엔딩 아닌 인트로가 끝난뒤 본격적으로 구체를 움직여서 시스템 카메라 + 구체 조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게임은 이제부터라고 볼 수 있죠! 하여간... 너무 속고 살았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