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적당하고 플레이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던 명작겜

"Ori and the Blind Forest"는 뛰어난 그래픽 연출과 함께 영웅이 될 운명을 지닌 어린 고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직접 손으로 그린 아트워크, 세심하게 그려낸 캐릭터의 움직임, 완전히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된 배경 음악, 그리고 Definitive Edition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정가 ₩19,900 — 다음 할인을 기다려볼 만합니다.
최근 19개월 동안 19번 할인 · 평균 할인폭 74% · 역대 최저가 ₩3,980 (2025년 3월)
난이도 적당하고 플레이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던 명작겜
황홀한 그래픽, 시네마틱한 연출, 점진적인 레벨 디자인, 다채로운 플레이, 그리고 귀여운 오리. 아 맞다 저장
잘 만든 게임인지는 모르겠고 아주 열심히 만든 게임. 압긍이나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을 만한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동의 못하겠지만 긍정이냐 부정이냐 둘 중 하나 골라야 한다면 그건 뭐 당연히 긍정이다.
긴소나무 파트는 게임사에 길이 남을 역작이다. 이 게임은 '여기서 OO하세요'같은 설명문이 제법 자주 나오는데, 긴소나무 파트에선 아무런 설명이 없다. 그런데도 브금을 듣고 연출을 보면 내가 뭘 해야 할 지 바로 알게 된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 파트 하나로 갓겜 등극됨.
⭐⭐⭐⭐⭐ (4.9 / 5) 한 줄 평 일반판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결정판으로,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작품입니다. 평가 스토리 : ★★★★★ 전투 : ★★★★☆ 탐험 : ★★★★★ OST : ★★★★★ 그래픽 : ★★★★★ 세계관 생명의 나무가 죽어가는 숲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판타지 메트로베니아입니다. 직관적이면서도 따뜻한 스토리는 아름다운 연출과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탐험 메트로베니아의 핵심 재미를 정말 잘 살린 작품입니다. 새로운 능력을 얻을 때마다 갈 수 있는 지역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100% 달성을 목표로 계속 탐험하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Definitive Edition에서 추가된 콘텐츠와 편의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게임성 플랫포밍과 탈출 시퀀스는 긴장감이 뛰어났고, 새로운 능력을 활용하는 재미도 훌륭했습니다. 조작감은 최신 메트로베니아와 비교하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를 해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픽과 OST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환상적인 색감과 아름다운 배경은 지금 플레이해도 감탄이 나올 정도였으며, OST는 메트로베니아 장르에서도 손꼽힐 만큼 뛰어났습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점 일부 길찾기와 몇몇 플랫포밍 구간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편입니다. 조작감도 최신 작품들에 비하면 약간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총평 일반판도 훌륭하지만 Definitive Edition은 콘텐츠와 완성도가 더욱 향상된 사실상의 완전판입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OST, 뛰어난 탐험,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모두 갖춘 작품으로,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