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 본편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 외전작이다 본편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어썰트라이플같은 무기들로 괴물들을 손쉽게 학살하는 재미가 있다 난이도도 낮아졌음 다만 제목처럼 '악몽'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맵 재탕은 약간 지루하다 본편의 엔딩이 아쉬워서 시작한 사람에게는 실망만 안겨준다 본편을 클리어한 사람이라면 딱 2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는 볼륨을 가졌다 딱히 추천하기 애매

A thrilling new storyline, hordes of creepy enemies, serious firepower and beautiful Arizona locations, combined with a fun and challenging new game mode!
앨런 웨이크 본편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 외전작이다 본편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어썰트라이플같은 무기들로 괴물들을 손쉽게 학살하는 재미가 있다 난이도도 낮아졌음 다만 제목처럼 '악몽'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맵 재탕은 약간 지루하다 본편의 엔딩이 아쉬워서 시작한 사람에게는 실망만 안겨준다 본편을 클리어한 사람이라면 딱 2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는 볼륨을 가졌다 딱히 추천하기 애매
앨런 웨이크의 DLC 격이지만, 따로 출시가 된 게임입니다. 가격이나 플레이 타임은 딱 DLC 급입니다. 그런데 아케이드 모드를 한다면 플탐은 더 길어지겠죠.하지만 별로 당기진 않네요. 일단 이 게임에 대해 평가를 하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사실이 있습니다. 공포 게임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한 가지 공식이 있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은 한정된 무기와 탄약을 가지고 몸을 자주 피해가며 적들과 맞섭니다. 그리고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면 무지막지하게 생긴 적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겐 쩌는 무기가 생기게 되죠. 그리고 벌어지는 무쌍... 아니 학살. 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는 딱 그 중간 지점에 놓인 듯합니다. 앨런 웨이크 2가 나온다면 아마 주인공은 헤비 머신건이나 로켓 런쳐를 사용하지 않을까 추측도 해봤습니다. 뭐 아무튼 이 게임은 본편보다 좋은 무기들과 빨리 재생되는 건전지(아마 에너자이저를 쓰는 듯함)로 인해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총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공포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공포의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게임의 짜증나는 점은 반복되는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 싸이클에서 '설마 또?'라는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근데 재밌긴 재밌어요. ㅋㅋ
'Alan Wake's American Nightmare'는 전작인 'Alan Wake'의 외전 격으로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를 보면 '앨런 웨이크'가 자신의 사악한 그림자인 '스크래치씨'(Mr. Scratch)를 쫒아 물리치기 위한 여정을 다룹니다. 전작과는 달리 손전등을 교체해서 업그레이드하는 게 없어졌지만 배터리 회복 시간이 굉장히 빨라져서 웬만해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일이 없어져서 더 강화된 느낌입니다. 사용 가능한 무기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탄약 보급 상자가 생겨서 총알 걱정 없이 플레이 가능해졌습니다 (한번 보급 받으면 일정 시간 지나야 재보급 가능해지는 쿨타임 방식으로 보급해 줌) 조명총, 조명탄, 섬광탄의 소지할 수 있는 한도치가 5개로 줄어들었고(탄얀 보급으로 안 채워줌) 특히 섬광탄의 데미지가 엄청 하향되었습니다.(터지는 시간 + 그림자만 제거되는) 가로등 안전지대에 쿨타임이 생겨서 안전지역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지만 뛰기(스테미나)가 길어져서 큰 위기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모션이 전작보다 조금 더 부드러워 졌고 다양한 무기들, 적들이 새로 추가되고 플레이하는데 편해졌지만(탄약 재보급, 스테미나 등) 게임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플레이 타임이 약 5시간으로 짧아 그냥 DLC로 나왔어도 될 거 같았습니다. * 유저 한국어 패치: https://aqune.tistory.com/38
본편과 그래픽스타일이 갑자기 바껴서 약간은 이상한편 같은장소에서 계속 반복되는 스토리를 잘 풀어냈다. 오히려 본편보다 재미면에선 더 재미있었다. 2회차/그래픽이 확실히 밝아졌고 어지러움증도 꽤 개선됐다. 이전작은 그래픽은 좋긴했지만 칙칙한 느낌과 멀미증상이 있었다. 원작은 열린결말로 끝나서 나름 여운을 줬지만 DLC격인 이번편은 그이후 스토리가 이어지는이야기라 열린결말 엔딩이 이렇게 마무리되는건 좀 아쉽다. 총 3번에 걸쳐같은 스토리 반복이지만 노가다성을 매회차마다 없애 지루함이 덜했다. 전투가 꽤 쉬워졌지만 서브게임인 아케이드는 숙련도를 요한다. DLC치곤 플레이타임이나 게임성은 우수한편. 본편은 굉장히 완벽한 한국어지만 이번편은 한국어 미지원이다. 한글패치가 있긴하나 약간 글씨가 깨진다. (그래도 있는거에 감사합니다.) 평점:7점
본편에서 불편하다고 느낀 요소들을 아주 조금 손 본거 같은 느낌의 외전작. 본편 보다 짧아서 그런지 오히려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