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재밌어요 언어 압박 좀 심함 저도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무슨 전문 용어 같은 것들이 그냥 엄청나게 나옴 그래서 조금 굼뜨게 플레이 했었는데 게임은 진짜 재밌습니다. 중국이 궤도 엘리베이터를 건설함 -> Xinhua 기업 주도하의 대 식민 시대가 열림 -> 2051년 쿠데타 발생 -> 중화인민공화국 멸망 -> 새로운 중국이 건설됨 -> 2059년 화물선 도킹 시도 중 폭발 정박해있던 다른 함선 3대가 연쇄 폭팔 -> 재앙적으로 발생한 우주 쓰레기(물리적으로 엄청난 속도로 지구 궤도를 도는 터라 수습 불가능)로 케슬러 신드롬 촉발 -> 우주 통신망 붕괴 (2060년 지구에서 발사된 우주선 생존율이 3분의2 -> Xinhua기업 궤도비행 무기한 중단 및 우주 식민지들과의 연결 끊김 -> 식민지들이 완전히 고립됐다 판단 하에 독립을 주장하며 주인공 스토리 시작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이렇습니다) 스토리도 진짜 잘 구성해뒀고, 무엇보다 디테일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함선 외부에서 작업하기 위한 우주 슈트내의 공기통에 공기를 허용량보다 많이 넣게 되면 공기통이 폭팔하며 안에 있는 공기가 샌다던지 아 몰랑 쓰다보니 귀찮으니까 꼭 해보세요 그냥 진짜 재밌습니다. 최적화 문제가 조금 있는지 게임이 자주 끊기거나, 배속을 하나라도 올리면 조금 더 심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