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무이! 얼라이~ 무이! 키에로! 타마키~ 무이무이 ฅ^•𐃷•^ฅ

자연의 은총과 차가운 기계의 침공이 충돌하며 무너진 세계에서, 한 소녀와 소녀의 동료는 서로의 유대감만을 믿으며 생존하고 소중한 것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여정이 끝나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희망과 상실, 사랑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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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무이! 얼라이~ 무이! 키에로! 타마키~ 무이무이 ฅ^•𐃷•^ฅ
뭔가 다 좋은 거 같으면서도 이제 슬슬 시작인가 싶더니 끝나버린... 파트너를 잡아먹는 바위, 늪지 함정 등 뭔가 무시무시한 기믹이 한두번 보여주고 바로 사라진게 아쉬운 느낌이었네요.
느린 전개, 답답한 속도, 뻔하고 쉬운 퍼즐, 그리고 이렇다 할 대사도 하나 없다. 언뜻 보면 단점투성이처럼 보이지만, 이런 요소들 자체가 의도한 바가 아닐까 싶다. 이 게임은 뭔가를 ‘깨는’ 재미보다는, 컨셉과 아트를 천천히 따라가며 즐기다가 후반에 터트리는 게임에 가깝다. 게임 전반의 템포는 느린 편이라 결이 안 맞는 게이머에겐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컨셉과 아트가 마음에 들었다면 한 번쯤은 꼭 해봤으면 좋겠다.
그래픽 배경이나 소리까지 모두 완벽했어요ㅠㅠ 대사가 없어도 몰입감 max! 후반부에 나오는 노래를 딱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빡 오는...;ㅅ;;, 중간중간에 두뇌를 써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똑똑하거나 잔머리가 좋으신 분들은 금방 깨실거예요(강추!!)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풍경 보는 재미가 반을 차지한 것 같음. 개인적으로 퍼즐 장르를 좋아하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은 잘 하게 된? 뭔가 풍경 보면서 심심함을 달랜것 같음. 확실히 Inside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음. Inside와 다른 점은 스토리의 명확성, 중간중간 있는 컷씬, 다양한 퍼즐이 있다고 봐도 될듯. 솔직히 스토리는 부가요소임. 짜임새가 그렇게 좋지는 않음. 스토리 면에서는 Inside가 다양한 해석도 나오고 좋은 편 같음. 이 게임의 스토리도 이 게임만의 매력이 있음. 퍼즐도 그렇게 어렵지도 쉽지도 않았음. 적당했다 정도? 전체적으로 힐링하면서 플레이 하게 됐음. 많은 스크린샷을 찍게 되는 것은 덤.. 중간에 있는 매우 좋은 OST와 기분 좋은 풍경을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