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탈2 본편이 나온 지 12년 만에 새로운 DLC가 나왔습니다.. 나온 지 오래 된 게임이지만 요즘 그래픽만 좋고 실속은 없는 게임들보다 백 배 천 배 더 나은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고 추천.. 평점: ***1/2

Paradise Lost is a full-fledged expansion pack for POSTAL 2 continuing the saga of the POSTAL series. Join the Dude as he ventures back into his former hometown embarking on a quest to find his los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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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2 본편이 나온 지 12년 만에 새로운 DLC가 나왔습니다.. 나온 지 오래 된 게임이지만 요즘 그래픽만 좋고 실속은 없는 게임들보다 백 배 천 배 더 나은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고 추천.. 평점: ***1/2
포스탈2 aw 이후의 스토리입니다. aw엔딩인 소새끼를잡고 엔딩크래딧으로 핵이터지죠? 그이후이야기입니다 stp의 시절의 맵으로 돌아가다가 애완용개 챔프개새끼가 이번엔 고양이를보고 흥분해서 잡으러 나가는바람에 이번에도 aw에이어 개새끼 찾으러다니는게임이됫고 이번에도 휴지사기, 배고프니 밥먹기등등 쓸대없는 심부름으로 게임이진행되고 줄서서 구입하거나 약탈하는 2가지방식의 미션이진행되서 2의 향기를 다시느낄수있습니다 여러가지 다크코미디도많고 핵이터진 이후스토리이다보니까 폴아웃을따라한 기능이나 배경도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시리즈에서 중심을잡은 다크코미디는 응가인거같습니다 코끼리새끼가 응가를싸질러 입구가막혀 탈출하는미션이있지않나 각각건물 화장실만 들어가면 응가가쌓여있고 응가가 바닥을 적시고있고 .. 더러운걸 싫어하는분들은 비추천하고, 어린시절즐겼던 포스탈2의 향기를느끼고싶으신분들에겐 적극 추천하는게임입니다.
진짜 DLC 라는것이 무엇인지 느끼게해주는물건. DLC라고 나오긴하는데, 사실상 Apocalypse weekend 처럼 후속작 확장팩에 가깝다.근데 확실한건 확장팩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탈3보다 훨씬더 재밌고 포스탈2 주말 확팩의 선형적 진행이 아닌 오리지날식 맵에다가 포스트잇 딱붙여놓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도 좀 패고 다니면서 심부름하는 오픈월드 방식이다. 포스탈2 원본에서나오는 파라다이스 시티가 방사능 핵폭탄 리틀보이를 처맞고 어떻게 변했는지를 잘보여준다. 때문에 원본게임과 확팩을 다깨고난후 하게되면 "아! 여기 이렇게변했넼ㅋㅋ" 하는부분이 많으며 방사능과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깨알같은 폴아웃시리즈 패러디와 드립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RWS 사장님깨서 "nothing personal man, but you fired....of your LIFE!" 할땐 과거 포스탈2에서 맨처음느꼈던 병맛스멜과 굳게 믿었던 친구나 동료라도 언제나 좀비가 될수있다는 공포스러움이 겹쳐 정말 소름이돋았다. 12년이 지났지만 dlc의 내용이나 여러가지를보면 여전히 마약냄새나고 여전히 뜬금없는 진행이지만 쓸데없는 캐릭터나 무기 몇개 겨우 우겨놓고 dlc 라고 하는 다른 메이저게임보다야 백배낫지. 설령 게임이 싸이코라고 하더라도 오히려 이게 포스탈시리즈만의 장점이라 생각하여 난 높은점수를 주고싶다. 2007년 어린시절의 추억과 즐거움을 고스란히 다시 꺼내게 해준 RWS社에게 정말 감사할뿐이다.
이런명작을 이제알게 되다니 ...
재밌음 사도 돈이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