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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경파 쿠니오군 외전 리버시티 걸즈 2

열혈경파 쿠니오군 외전 리버시티 걸즈 2

⭐역대 최저
River City Girls 2
제작 · WayForward배급 · WayForward, Arc System Works, Plug-in Digital, Plug In Digital, WayForward, ARC SYSTEM WORKS출시 · 2022-12-14
액션어드벤처RPG한국어 자막

귀엽다고 깔보지 마!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고로 귀여운 콤비, 미사코와 쿄코가 파워업해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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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리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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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5% 긍정15% 부정
    Steam1,487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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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81개
79% 긍정 · 21%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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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록 시점 플레이 · 26.6시간2022.12.25 작성

도전과제 100% 달성 - 일단 게임을 다루기 전에 게임 이슈부터 다루겠다. 이 게임은 원래 22년 여름쯤에 출시하려 했지만 12월 1일로 연기되었고 이마저도 스팀버전에는 2주나 더 연기되었다. 당연히 버그가 많아서 스팀 버전에는 고쳤다고 했지만 (전작보다는 덜 하지만) 어느정도 버그는 있었다. 완전 지장이 줄 정도로 심했던 건 아니어서 다행이긴 한데 좀 제대로 완성해서 좀 내라. 그 다음으로 30프레임 제한이다. 현재 스팀 버전에서는 베타 버전 ‘openbetabranch’ 코드로 60프레임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은 아직도 30프레임 제한이다. 근데 진짜 30프레임 제한은 어느 머리에서 나온거냐? 아무튼 스팀에 처음 나올때는 ‘복합적’이었다가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는데… 해보니깐 알겠더라. 게임 자체는 재밌다. - 리버 시티 걸즈2는 리버 시티 걸즈의 스토리와 바로 이어진다. 정확히는 하세베&마미 엔딩이 아니라 사부코 엔딩에서 시작되는데 당연히 전작의 스토리를 모른다면 뜬금없이 빌딩에서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혼란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1의 스토리가 뭐 필요한 것도 아니고 거의 없다시피 해서 전작을 하고 2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야쿠자의 두목 사부의 딸 사부코가 쿄코&미사코에게 깨지면서 두목인 사부가 직접 나서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되고 아버지한테 깨진 사부코가 쿄코&미사코 편을 들면서 게임이 진행된다. 이 게임은 어짜피 외전/개그물이기 때문에 스토리라인은 뻔히 알겠지만 전작의 스토리에 비하면 훨씬 개연성도 좋고 개그를 위한 억지스러운 것도 없었다. -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총 6명으로 1에서도 가능했던 쿄코, 미사코, 쿠니오, 리키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프로비와 마리안이 있다. 1에서 미사코 원툴로 해서 2도 마찬가지로 미사코로 진행했다가 마리안을 얻은 시점부터 마리안 원툴로 플레이 했다. 전작보다 기술이 많이 늘어나 그만큼 손이 더 많이 가도 타격감은 한층 더 좋았다. 전작은 금방 스토리가 끝나다 보니 콤보를 제대로 활용도 못해본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맵이 2개나 늘어나고 보스도 늘어나고 스토리도 3~4시간 더 길어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었다. 근데 결국 편한 콤보만 찾게 되는 건 좀 아쉽지만 본인의 입맛에 맞게 콤보를 활용할 수 있는 건 크나큰 메리트다. - 게임은 비뎀업+RPG 요소를 담고 있으며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격투 요소에서 벗어난 미니게임도 존재한다. 근데 너무 쉽기도 하고 시간도 얼마 안 걸려서 그냥 그런 수준. 보스는 대부분 색깔이 명확해 패턴이 차별화된 건 좋았다. 거의 괜찮았지만 블레어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무적 시간이 너무 길어서 공격할 시간이 적다보니 템포가 느려서 재미가 없었다. 마지막 사부 4페이즈도 즉사 패턴이 하나 있어 난이도가 조금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려운 편은 없었다. 맵의 크기가 커지고 직관적으로 되어있지 않아(지도에는 아래에 있지만 실제 맵에서는 위쪽에 포탈이 있다던지) 길 찾기가 조금 까다로워 GPS를 자주 켰다. 이게 길에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처음 플레이 할때는 욕이 나오는데 프로비 선행 퀘스트 때 왔다갔다 하는 동선이 너무 낭비인 것도 모자라서 리버 시티 고교를 갈 때 버스를 사용 못한다는 거부터 플탐 늘리는게 너무 속 보였다. 안그래도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이동할때마다 계속 맵 체크 해야하니깐 이 부분은 좀 욕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Y축이 좀 헷갈리다 보니 움직임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대사를 스킵하려면 통으로 스킵된다. 대사 하나하나 스킵하지 못하는게(=버튼을 눌려 다음 대사로 이동이 안됨) 무슨 자기가 만들어놓은 대사 다 읽어줘 그런 뜻인가?? 다 읽을건데 말이 존나 느리니깐 그렇지… - 리버 시티 걸즈1과 비교하면 전부 상위호환인데 내가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스토리 : 1에 비해서는 정말 많이 발전됐는데, 1의 스토리를 요약하면 이렇다. “남친이 납치됐어! 범인이 누구지? -> (A를 때려잡고) 난 아닌데? B한테 가볼래? -> (B를 때려잡고) 난 아닌데? C한테 가볼래? -> (C를 때려잡고) 난 아닌데? D한테 가볼래? -> … -> 사실 어디서 놀고있었음”이다. 이게 아무리 외전이고 개그물이라고 시발 31000원 가격대의 스토리인지 의문이다. 그에 비해 2는 1에서 때려잡은 야쿠자 사부코 때문에 그의 아빠 사부를 중심으로 그의 세력들이 쿄코&미사코를 공격하며 둘도 역시 저항하며 최종 보스를 잡으러 가는 전형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었기 때문에 1에 비하면 정말 정말 많이 발전되었다. 분량 : 앞서 언급했듯이 맵이 2개 늘어났고, 스토리도 제법 늘어났으며 서브 퀘스트의 분량도 역시 늘어나 1에 비해 거의 2배의 플탐이 늘어났다. 31000원에서 39800원으로 늘어났다만 3년의 물가를 생각하면 적당히(?) 올라갔다. 애초에 둘다 비싸게 잡혀있는 거긴 하지만; 멀티 플레이 : 1은 로컬 플레이만 지원됐는데 2는 온라인도 지원한다. 로컬은 2인에서 4인으로 늘어났다. 근데 온라인은 좀 자주 끊기고 30프레임으로 해야 해서 욕은 좀 먹어야 하는데 없었던 거보다는 발전한 거니깐 뭐… 그 외 : 마리안이 귀엽다(진짜임). BGM은 전작과 동일한 맵이 있었기 때문에 재활용한건 있지만 그 외에도 나름대로 잘 뽑았다. - 난 이 게임이 좋다. 1 때는 정말 신랄하게 깠지만 어쨌든 여캐가 이쁘잖아? 심지어 2는 재밌는데 마리안이라는 귀여운 여캐까지 있어. 이번에는 개그도 나름 웃기게 잘 만들었던데? 초반에 프레임이랑 버그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어도 근본적인 재미가 있으니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가 없다. 난 이 시리즈를 사랑한다. 리버 시티 걸즈 3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난 제발 나왔으면 좋겠고 나오면 제발 오래걸려도 괜찮으니깐 미완성으로 만들지 말고 버그 다 수정해서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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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록 시점 플레이 · 6.4시간2022.12.16 작성

공식에서 나온 임시 프레임 해결 방안입니다. 로컬 플레이만 해당 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1920480/view/5851895827503192310 리버시티걸즈2 속성 - 베타 - openbetabranch 코드 입력 - 베타 선택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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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962시간2022.12.23 작성

내가 플탐 10시간이하일때도 평가 작성했었는데 우선 길찾기 개선이 필요함! 그리고 게임내 시스템 이해도에 따라서 평가가 크게 갈릴 수 밖에 없는 게임임! 길찾기 문제는 지도를 게임 개발 이후에 갑작스럽게 만들었는지 봐도 직관적이지 못함 많은 플레이어들이 폰들여다 봐도 가끔씩 헤매는 경우가 있음. 벨트스크롤 장르에 맞게 진행할 퀘스트 앵커 선택 후 현지역내 적들을 모두 쓰러트리면 "Go Go!" 뜨면서 대략적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화살표로 알려주는게 베스트일거 같음! 위에 까지는 평가고 아래는 이 게임에 바라는점임 스포내용도 있기 때문에 원치 않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시길 현시점에 반드시 필요한 패치 : 1. 온라인 참여자는 스토리진행을 안해도 퀘스트로 얻는 보상을 얻도록 패치! 위 문제로 온라인 참여자는 1렙부터 같이 시작을 할시 많은 패널티가 있음 그러니 퀘스트로 얻는 아이템과 공통보상(돈,경치)를 입수 되도록 하는 패치는 꼭 해야함! 참여자는 다른캐릭 성장도 안되고(옛날에는 전캐릭 획득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안되는???? 버그인가???), 준필수라 할 수 있는 타투와 신발을 낄 수가 없음 또 동료로만 플레이하는 예능플레이라 할 수 있는 코치모자 도 못 쓰고... 2. 초반 스타트 자금 추가! 첫 기술상점 방문시 기술을 얼마나 배우고 시작하냐로 게임내에서 느끼는 피로도가 재미가 극과극임 보통(150), 어려움(100), 악몽(50) 정도가 적당해 보임. 필자는 첫판부터 악몽으로 잘 만했지만, 게임커뮤니티를 통해서 유저들을 모아서 매번 게임들을 달려본 결과 이 장르에 익숙하지 않아서 대부분이 보통 난이도도 어렵게 생각함 그렇다 보니 초기 자금이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낌 게임중 이탈자가 제일 많이 발생되는 구간이 켄을 쓰러트리고 나서 그리고 은행의 자금 세탁 퀘스트 클리어 하고 난 시점임 주된 이유가 그때까지 큰 변화 없이 "QQQ W WWW..." 반복 되서 인듯함.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벨트스크롤과 달리 판정들이 매우 널널해서 자유로운 다양한 콤보 루트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근데 왜 잠수함패치로 그걸 죽이는 패치를 하는건지 모르겠....) 초반에 저 고비를 못 넘기고 "고전벨트스크롤에서 못 벗어난 게임이다"라 느끼고 게임을 끄는건 이 게임의 재미요소를 90%도 못 느끼고 끄는거라 정말 아쉽다 생각 내가 이 게임을 중도하차한 게이머들의 반응들중 말도 안된다 생각하는 평가중 하나가 "벨트스크롤인데 액션이 구리다"임 이런 평가가 나올 수 밖에 없는게 바로 저 시점까지만 즐긴 유저들이 많아서임 그걸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선 초기 자금이 필요함. 3. 상점에서도 기술커맨드가 보이도록 패치! 뉴비가 느끼기에 기술을 배웠어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무슨 기술인지 알길이 없으니 상점내에서 설명이 절실함 우선 폰을 열어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데 함께 게임중일때는 "게임 흐름도 끊기고 민폐라 생각"해서 혹은 게임내 기술표가 있는지 몰라서 폰을 안 여는게 큼 적어도 상점에서 미리 커맨드 표기를 해줬다면 노말 스킬이 기술이 아니라 평타 추가 라는걸 알면 자금이 100이하라고 "에이 뭐라도 배우면 좋겠지" 하고 무지성 구매 하는걸 막을 수 있으니 매우 중요한 패치라 생각 추가 DLC패치 : 1. 반복퀘스트 추가 닌자거북이 DLC인 서바이벌 모드를 제공하는 지역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면 게임내 너무 많은 것들을 건들여야 하기 때문에 반복퀘 정도만 있었으면 좋겠음 "XX지역 야쿠자 잔당 퇴치(반복)" "야쿠자 자금로 차단(반복)" "농구장의 불량배들(반복)" 같은 식으로 관련된 NPC도 추가해야하고 경우에 따라선 사부코 친구들 납치 에 지켜야 할 NPC를 바꿔야 할 수도 있으니 큰 공사가 될 거 같음 2. 업타운 정류장 추가 클럽 앞이나 오른쪽 길에 정류장전용 구역하나 줘야 오고 가는데 원할해질거 같음. 첫 분기가 나눠질때 업타운 보다 다운타운을 먼저 고르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업타운이 쓸대없이 이동동선만 긴데다 신발을 다운타운 클리어 후 개방되는 플랫아이언즈에서 신발을 얻기 때문... 3. DLC 캐릭터 추가 뭐 다들 바라는건 똑같지만 캐릭터 추가... 스팀지원하는 다른 벨트스크롤 게임을 해보고 느낀건 리버시티는 4인 플레이 지원하는 게임치고는 캐릭터수가 너무 적음 DLC 캐릭을 1명만 팔면 좀 그러니 2명 팔면 좋을거 같고 하나는 처음부터 플레이 가능하고 (4인플레이 스타트시 캐릭이 딱 꽉차서 서로 못 바꾸는게 불편함) 하나는 전용 퀘스트 하나 추가해서 완료시 추가 되면 좋겠음. ----------------------------------------------------------------------------------------------- 그리고 게임외적인 요청으로 리버시티걸즈1 조작감을 2와 비슷하게 바꿔야함 플레시게임수준판정과 괴랄할하다 싶은 히트박스들로 1만 해보고 기겁하고 돌아서기엔 2가 너무 아까움 필자는 2로 게임을 처음 접하고 나중에 1을 해보고 이게 같은 게임인가? 싶은 충격을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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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9.6시간2023.12.04 작성

1편에서 단점이 많이 보완되고 스테이지당 2개정도의 미니게임 / 퀘스트가 있어 전체적인 볼륨감이 커졌다. PC판 발매 후 혹평이 많았던걸로 기억하지만 패치후 버그와 프레임문제는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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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9.6시간2022.12.18 작성

노멀-쿄코 8시간 엔딩봤습니다. 닌자거북이보다 15000원 비싼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꿀잼입니다. 장점 +적절하게 조절된 기술 깊이 평타->띄우기->공콤(->벽콤) 정도로 간단하게 끝나는 콤보루트는 딱히 연습장을 찾지 않아도 몇 번 반복하면 금세 익힐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며, 방향키+커맨드 아니면 커맨드 순서맞추는 데에서 커맨드가 끝나기 때문에 실시간 선택장애가 발생하거나 손이 자꾸만 꼬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콤보가 약간 단조로워질 수 있긴 한데,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약간의 루트 선택지까지는 존재하는 적절한 구성도 일품입니다. 그리고 이런 콤보 루트가 캐릭터별로 공통적이기는 한데, 각자의 스킬 특성에 따라 루트가 살짝살짝 갈려서 공용콤보로 실전투입도 가능하면서 나중에 열심히 깎으면 더 멋지고 더 강력한 콤보를 쓸 수 있게 되는 등 천편일률적인 느낌을 주지 않게끔 하는 조치도 잘 들어가 있습니다. +환기가 잘 되는 다양한 미니게임 계속해서 싸우기만 하면 좀 심심한데, 메인스토리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미니게임들을 계속 부어넣어 주고, 그렇게까지 어색하거나 대충 만든 느낌도 없으니 집중력 유지를 잘 시켜줍니다. +적절하게 꼴받는 보스 난이도 벨트스크롤 보스전은 보통 어렵게 만들려다가 아몰랑 무적패턴으로 기분나쁘게 디자인되기 쉬운데, 보스마다 장애물 극복형 고정 패턴을 배치하고 실 전투력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지 않게 설정하여 합리적으로 도전하는 맛을 잘 살려놨습니다. 그리고 정 어렵다 싶으면 그냥 먹을거 잔뜩 싸들고 가서 먹으면서 싸우면 노멀 기준 모든 보스들을 간단하게 1트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컨텐츠 볼륨 월드 이동을 자유롭게 풀어서 단순히 싸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장소도 찾고 사람도 찾고 수집품도 모으는 등 여러가지 파고들 요소를 제법 넣어두었습니다. 메인 스토리만 쭉 밀어도 솔로 기준 6~7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닌자거북이보다 15000원 가량 비싼 값을 확실히 합니다. +훌륭한 OST 보컬곡은 가사에 메타적인 조크가 가득하고, 배경음들이 다들 흥을 돋구는데 아주 일품이라 게임 특유의 경파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애매한 점 =잡졸 전투에 너무 변화가 없음 뭐 적당히 몸풀기 하고 파밍하는 용도이고 무시하고 지나가버려도 되니까 크게 걸리지는 않는데, 가끔씩 나타나는 특이 패턴 적이 있었으면 어떨까 싶은 아쉬움은 있네요. =먹어서 성장하자 음식을 처음 먹으면 캐릭터 스텟이 오르는 시스템이 있는데, 괜찮은 시스템이긴 하지만 전캐릭터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약간은 귀찮은 일거리가 됩니다. =자꾸 나가는 좌/우+헤비어택 기술 존재 자체가 콤보를 너무 끊어먹습니다. 물론 이게 패닉연타=페널티 인 세팅으로 침착한 플레이를 유도하는 장치라고 본다면 의도적인 배치같기도 한데, 그래도 연타하면서 기술을 이어나갈 때 자꾸 나가서 좀 그러네요. 기술 ON/OFF 같은게 추가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번역이...? 아크시스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긴 합니다만, 영어/일어/한국어 모두 일부의역만 된 게 아니라 아예 텍스트를 다르게 넣은 부분이 제법 있습니다. 국문 대사도 재밌게 잘 해놨고 전반적인 번역도 깔끔해서 이게 어떤 문제...라기보다는 궁금증이 생기는 요소에 가깝습니다. 단점 -맵 이동이 비직관적 이게 지도를 작게 구겨넣으려고 하다가 제멋대로 방향을 틀어놓은 배치가 많아서 분명 나는 앞으로 향하고 있는데 지도상으로는 위로 가고 있다던지... 같은 경우가 꽤 발생합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진 GPS를 꽤 자주 봐야 합니다. 사실 익숙해져도 GPS를 자주 보게 됩니다. 흐름이 제법 끊겨요. -가끔 걸리는 렉 60프레임 패치를 통해서 겨우 한숨 돌린 게임이긴 합니다만, 간헐적으로 드드득 끊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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