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이라기보단 가벼운 힐링 농사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니터 한쪽에 켜두는 용도로 샀는데, 방치가 가능해질 때까지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깁니다. 그동안의 플레이 리듬이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20분 매우 바쁨 → 10분 방치 → 25분 더 바쁨 → 10분 방치… 이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기대했던 방치형 게임이 되긴 하는데, 얼마 안 가 새 맵이 열리면서 다시 루프가 시작됩니다. 근데 이건 저의 경우였고 당연히 처음부터 방치 위주로 느긋하게 해도 충분히 가능한 게임입니다. 제 생각(완전 방치)과 달랐던 것일 뿐 게임 자체는 꽤 재밌었습니다. 어렵거나 벽이 있는 타입의 게임도 아니라서 진행도 수월합니다. 아트도 귀엽고, 열심히 키운 팜이 점점 커지는 걸 보는 맛도 충분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