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플레이 - 진짜 레트로 액션어드벤쳐 RPG 게임. 얼마나 레트로하냐면 옛날에 천지창조라는 액션rpg게임이 있었는데 그거보다 더 옛날에 만든거같은 레트로. 스토리, 사운드, 그래픽, 인터페이스까지 마치 그 시대에 만든거 같은 레트로함이 풍겨나옵니다. 일단 보스를 3마리 잡았고 간단한 퍼즐과 간단한 전투가 피로감없이 부드럽게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은근히 숨겨진 아이템이 많이 있고 재밌게 숨겨두어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13시간 플레이(엔딩)- 퍼즐이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지만 풀이 방식은 동일해서 어렵진 않았다. 전투난이도는 처음에 비해 오히려 쉬운 느낌이다. 그냥 회복하면서 냅다 두들겨 팰 수 있는 것을 나중에 깨달아버렸다. 보석아이템 수집은 반밖에 못해서 아쉽지만 보석의 성능이 크게 체감은 안된다. 그리고 스토리는 정석이면서도 살짝의 반전도 있어서 게임 내내 이런저런 방향으로 틀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긴장감도 들게 했다. 그리고 스토리 도중 슬픔, 개그, 진지함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여러 마을의 특징도 달라서 모험하는 맛이 있다. 최종 평 장점 - 쉬운 난이도의 액션어드벤쳐 RPG - 꽤 많은 수집요소가 있다 - 쉬운 퍼즐이 있다 - 지역별 특징이 구분되어있다 - 스토리, 이벤트가 재밌다 단점 - 보스전투의 기믹이 거의 없어서 사실 정면으로 맞으면서 싸워도 이긴다 - 던전맵이 너무 단순해서 도움이 안된다. - 월드맵은 알아볼 것도 없어서 기억력에 의존해서 찾아다녀야한다. - 보석의 성능이 너무 애매하다 - 물약은 거의 써본적이 없다 - 숨겨진 컨텐츠나 아이템이 얼마나있는지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