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주고 사기엔 아까움 세일할 때 사야 적당히 즐기는 게임

Children of Morta는 비범한 가족 영웅에 대한 스토리 중심의 액션 RPG 게임입니다. 다가오는 부패에 맞서 모든 결함과 미덕을 갖춘 베르그송 가를 이끄세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아끼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으신가요?
정가 주고 사기엔 아까움 세일할 때 사야 적당히 즐기는 게임
로그라이크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로그라이트 계열 이 계열의 끝판왕인 하데스가 생각날정도의 재미와 퀄리티가 좋은 게임 1. 하데스처럼 항상까지는 아니지만 패배하고 돌아와도 진행되는 스토리와 대화들 보통 로그라이크들은 지고 오면 허탈감이 큰 반면 칠드런 오브 몰타는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진행되어 뭔가 해냈다. 진행된다는 느낌을 줌 스토리의 경우 가족과 사랑, 그리고 신과 전설을 테마로한 내용으로서 어찌보면 전래동화의 현대판을 보는듯한 느낌이 있어 좋았음 2. 가족이라는 컨샙답게 다양한 케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한 구성. 돈을 소모하는 업그레이드는 공용이고, 케릭터 랩업은 별개이되 각각 케릭터들의 레벨을 올릴 때마다 가족 공용 패시브가 추가되어, 여러가지 케릭터들을 다양하게 플레이를 계속 하게 됨 3. 생각보다 다양한 스킬과 키의 구성. 그러나 직관적이라 배우고 응용하기는 쉬움 4.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 그리고 서브퀘스트 식의 이벤트들 단순히 장비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능을 부여하는 장비, 소모성, 기술용으로 나뉘어져있고 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기술 강화해주는 룬, 상인 등이 해금이 되어 진행해나갈수록 클리어 이전에 지속적인 성취감을 계속 부여하여, 지속적인 플레이를 해나갈 원동력으로 만들어줌 5. 2회차의 존재 스토리 던전 진행도만 제외하고, 업그레이드와 케릭터 레벨들이 유지된 상태로 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며, 업그레이드 한계치 역시 훨씬 더 증가됨. 기존의 적들의 경우에도 훨씬 강해지며, 그만큼 더 많은 경험치와 돈을 주기 때문에 뉴 게임 플러스를 통해 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음 그러나 단점이 없지는 않음. 1. 생긴건 핵 앤 슬래시지만, 실상은 몹을 신중하게 때려잡아야하는 액션 rpg에 가까움 특히 hp회복은 특정 아이템이나 랜덤으로 드랍되는 포션에 의존해야되다보니 신중한 컨트롤이 중요시되며 싸우다보면 학살하는 재미가 없진 않으나, 대체로 조심스러운 플레이가 많이 요구가 됨 2. 컨트롤이 중요함에도 가시성이 떨어지는 그래픽을 갖고 있는 몬스터들. 케릭터와 케릭터가 사용하는 스킬은 전혀 그렇지 않으나, 몬스터들 상당수와 원거리 적이 날리는 투사체는 배경과 크게 다르지 않을 때가 많아 눈의 피로감이 상당함. 아트에 따른 분위기에는 잘 어울리고, 구분을 못할 정도는 아니나, 컨트롤이 중요시 되는 게임인만큼 그 부분이 아쉬움 3. 챕터2-1을 클리어하고나면 진행되는 강제이벤트에 대한 불합리함 이게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으나, 혹시라도 업그레이드가 부족하여 원트라이가 안될경우에 불합리함을 갖고 있음 일단 이 때 발생하는 강제 이벤트는 이 이벤트 외의 다른 던전으로 들어가는게 일시적으로 막히는데 이 때 이 이벤트의 보스를 클리어해야만 다시 다른 던전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짐. 문제는 막혔을 경우인데, 리트라이시 경험치 획득은 가능해도 돈이 벌리지 않아 클리어를 위한 돈벌이가 막히기 때문. 혹시라도 막힐 경우, 근접 케릭보다는 궁수인 린다 등을 통해 진행하길 권장함 3. 다양한 케릭터와 다양하지 못한 육성의 케릭터들 필자는 핵 앤 슬래시의 가장 큰 특징은, 몬스터를 학살하는 재미와 다양한 육성의 재미라고 생각함 컨트롤이 중요한 로그라이크 특성상 학살 재미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며, 육성의 재미 역시 가족 단위 성장의 재미는 존재하나, 나만의 케릭터를 만드는 그런 재미는 존재하지 않음 --------------------------------------- 엔딩보고, 뉴 게임 플러스를 하며 알게 된 추가 단점 4. 제한된 hp회복, 그리고 지나친 존 20랩 패시브 스킬의 의존도와 그로 인한 게임의 지루해진 현상 발생. 일단 게임 도중 포션이 어느정도 나와주기는 함. 그러나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적들의 물량도 많아지고 공격도 훨씬 메서워지는 반면 무빙과 회피를 제외하면 적들의 공격에 대처할 수단이 그다지 없음. 때문에 방어 관련 내지는 hp회복관련 아이템의 의존도가 극심해지며, 심할 경우 그 아이템의 여부에 따라 클리어 판정이 정해지기도 함. 아버지 존을 20랩 찍고나면 자연회복이 추가되서, 클리어를 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지기는하나,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게임 전반에 걸쳐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갉아먹는 요인이 되기도 함. 앞서 언급한대로 적의 공격은 지나치게 강하여 hp관리가 어려워서 적들을 잡고 hp 자연회복을 기다렸다 진행하기를 반복하게 됨 문제는, 이 속도가 너무 느리다보니, 휴대폰 등을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게임의 속도가 너무나도 느려진다는 점. 존의 자연회복 패시브의 경우 꾸준히 키워놔야 쓸 수 있어 비교적 후반에나 이용이 가능한 스킬이며, 혹시라도 클리어가 막힐 경우를 대비한 좋은 스킬이라고 봄. 그러나 hp회복 속도가 너무 느려 게임 자체가 느려지는 경험을 안겨줌 hp회복을 비전투시에만 가능하게 만들되 속도를 대폭 올려주거나 방어력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hp회복의 부담을 덜면 어땠을까 그런 아쉬움이 남음 -------------------------------- 결론을 요약하면 칠드런 오브 몰타는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라 말할 수 있음 하데스처럼 로그라이트의 단점을 개선하였으며, 다양한 케릭터들과 여러가지 스킬을 통해 반복플레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만들었으며 재화 획득량과 경험치 획득 증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노가다를 위한 플레이가 지나치지 않도록 만든, 좋은 게임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음 여타 어렵기만 한 똥게임들과 비교를 하자면, 다만 핵 앤 슬래시 라기보다는 액션 rpg형태에 가까우며, 학살보다는 히트 앤드 런처럼 갉아먹는 플레이를 주로 하게 되서 신중하고 긴장감있지만 시원시원한 맛과는 거리가 있음을 염두를 하길 바람.
애 아빠 입장에서 가족을 전장으로 내보낼 수 없어서 아빠로 죄다 클리어 했음 스테미너 만렙 찍어주고 방패들고 때리다가 스킬로 몰이사냥하면 끝
Children of Morta 도트 RPG 로그라이크 도트그래픽에 맞지 않는 웅장한 그래픽이 보는 맛이 있다. 캐릭터를 몇 캐릭 해금한 상태에서 한 캐릭만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피로라는 디버프를 주는 점과 전체 패시브 스킬을 주기에 다른 캐릭터들도 성장을 시켜야 한다. 캐릭터 밸런스 측면에서는 아쉬운게 쓰는 캐릭터만 계속해서 쓰는 느낌이 강함. 다만 캐릭터마다 개성이 살아있고 로그라이크 특성상 플레이하면 전체적인 버프가 살아나기 때문에 재밌게 함. 스포없이 스토리에 대해 얘기하자면, 그냥 가벼운 다크 판타지 느낌이라 깊이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내용이 흥미로움 나레이션을 깔아줘 스토리 몰입도도 높아진다. 취향만 맞으면 상당히 재밌는 게임. 멀티도 재밌을듯.
#로그라이크 죽으면 가족이 울어주긴 하는데, 계속 죽으니까 이제 무표정임 + 다양한 캐릭터 플레이 스타일 + 픽셀 아트 그래픽이 매우 아름다움 - 아이템 밸런스가 다소 애매함 - 로그라이크치곤 변수가 적어 금방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