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잼티카 개발자가 더 포레스트나 하러가라해서 왔어용

외딴 섬에서 실종된 억만장자를 찾기 위해 파견된 당신은 식인종으로 가득한 지옥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무시무시한 오픈 월드 기반의 공포 서바이벌 시뮬레이터에서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무기를 제작하고 건물을 지으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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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종교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대중적인 종교부터 별 이상한 사이비 종교도 많다 보니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교나 침대교같은 종교도 나오는 게 오늘날입니다. 근데 만약 여러분이 이 게임을 한다면, 골프카트교에 입교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에서 신은 골프카트요, 골프카트가 바로 진리입니다. 더럽게 큰 맵에서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맵 전역에 퍼진 동굴과 벙커를 모두 들쑤시고 다녀야 하는데, 뚜벅이로만 걸어다녀야 되겠습니까? 그 고행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골프카트이기에 그는 초라한 파란 페인트를 두른 채 세상에 강림했습니다. 그의 가호는 실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의 기동력은 가히 축지법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운전자가 바란다면 산과 물을 가리지 않고 함께할 것입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설산도 골프카트와 함께라면 등반이 가능하며, 깊은 강에 빠져도 몇번 툭툭 두드려주면 금새 털고 일어섭니다. 그의 강인함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경사로에 굴러 떨어져도 그는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고, 그의 원동력인 배터리조차 해만 떠 있다면 멈추지 않는 무한동력과 같습니다. 비록 이단의 야만적인 손길을 모두 지켜줄 수는 없더라도 그때부터는 탑승자들이 스스로 그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골프카트교를 믿으십시오, 그와 함께 이 섬을 누비며 엔딩이라는 진리에 도달하는 것이야말로 골프카트교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할 것입니다.
재밌긴한데 이동시간이 쓸데없이 김 초반 전투가 너무 어려워서 꼬접할뻔했음 활, 화살 빨리 만들거나 총 한개라도 얻어야 전투 할만함 근접전투는 ㅈㅈ 할인할때 사세요 정가에 할만한 게임은 아님 (9,600원 구매)
멀티로 진행했는데 매우 재밌습니다 동료가 있는게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일 개 잘함 (good!) 근데 가끔씩 길잃어서 못오면 귀찮게 마중나가줘야하는게 흠임 식인종들아 내 집 뿌수지마라!
엔딩 직전에 끄고 시간 지나서 그냥 엔딩 본걸로 칠까? 가 엔딩임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