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갚았다 제작자놈아

좀비가 되세요. 혼쭐을 내주며 뇌를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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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갚았다 제작자놈아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게임...
옛날에 복돌로 했던 기억이 있는 게임... 이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던 게임... CD로만 존재하고 심지어 XP만 지원하던 그게임 드디어 스팀에서 만나게 됐다 내 생각에 가장 로맨틱한 좀비게임 한국어 지원이 안되지만 뭐 대충 알아듣는다면 피식 하는정도의 웃음을 불러오는 코믹요소 게임입니다 솔직히 요즘 감성으로는 못할게임이긴 합니다 만약 개쩌는 그래픽같은것보단 좀 케케묵은 클리셰같은거 좋아하는사람들은 하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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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는 중학생 때 처음 플레이 해본 게임인데 스팀에 출시된걸 보고 반가워서 얼른 구매했다. 레벨 디자인과 각 스테이지마다 컨셉이 아주 입체적이다. 플레이 중 조종할 수 있는 적의 종류가 제법 많은데, 적이 헬멧을 쓰고 있을 경우 조종할 수 없게 해두는 등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재미를 줬고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라서 막히는 상황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율적인 플레이를 유도해놨다. 보스전도 체력만 높은 적을 매번 상대한다거나 하는 식의 반복성 플레이가 아니라 리듬 게임이나 퍼즐, 액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나온다. 15년도 넘은 게임이지만 진짜 어지간해선 이만한 게임도 없다. 이건 정가를 주고 사도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