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장점. 1. 생산이 불가능하면 주어진 그리고 한정된 유닛으로 미션을 깨는 마조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2. 적군의 차량을 갈취 할 수 있다. 보통 적의 최고급 유닛. 티거2 혹은 퍼싱 전차가 보일 경우 먹음직스런 밥으로 보인다. 스타의 비유를 하자면, 다크 아콘에게 상납되러온 배틀이나 케리어의 느낌? 3. 싱글 미션은 정말 재미가 있으나, 멀티는.... 한타 싸움에서 패배하면 재생 불가능. 고로 엄청난 눈치 싸움? 먼저 들이댄 인간이 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게임의 단점. 1. 일단 가장 짜증나는것 중에 하나가, 상대편의 땡꾸를 노획하면 최대치 체력이 복구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님이 죽어라 최고급 아이템을 파밍했는데, 그 내구성이 바닥이라 한번 사용하면 증발하는 수준이라는거...덕분에 수리차의 효용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렇지만 풀체력 탱크를 궤도만 끊어서 적 승무원이 내리게 한다음 강탈하는 재미로 즐기고 있다. (장점1이 설명되는 이유) 2. 적 기갑 유닛의 이동경로가 안개에 노란색으로 표시된다는 거. 아니 이런 편의는 안해줘도 된다고? 이럴거면 안개를 왜 만들어둔건지... 3. 맵에디터의 난해함. 슈발... 원래 이런 게임은 모드로 맵을 만들어서 다양한 맵을 즐기는 재미로 해야 맞는거다. 근데 창작마당을 보면 알다시피 유저들이 만든 맵이 거의 없다. 있더라도 무슨 황량한 허허 발판에서 치고 박고 하는 수준. 왜 그런거 했더니, 맵에디터의 접근성이 제로에 가깝다. 여기서 영어가 안되는 유저들은 가이드도 다른 전공 논문을 보는 수준. 그러니 누가 만들겠는가... 물론 DLC가 신규 맵이니, 맵을 팔려면 어쩔 수 없다는 건 안다. 근데... 인간적으로 맵이 4~6개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 DLC가 얼마나 오랜 플탐을 주겠는가? 차라리 신규 유닛(공중 유닛이나, 해상 유닛)을 추가하는 방안으로만 나가는게 더 좋았을 듯. 아니면 맵이라도 많이 만들던가아아아!!!! 4. 가장 큰 문제점은 유닛간의 밸런스다. 일단 보병이 무지 좋다. 전차를 운용하는 것보다 전차에서 승무원들을 다 뽑아내어 보병으로 쓰는게 더 효율적인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유인즉 보병이 가만히 두면 피가차기 때문에 아무리 피해를 입더라도 즉사하지 않는 이상. 위생병으로 부상을 치료하고 싸우면 되기 때문이다. 쓰니깐 또 빡치네... 아니 이러면 당연히 전차도 체력 최대치를 수정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님? 그래야 멀티플에서 싸우더라도 상대 기갑 전력을 노획하는 방안으로... 그리고 지더라도 전력을 회수하여 다시 복구하는 부활 시나리오라도 만들지. 서든3이라는 망작도!(물론 나에겐 이것도 갓작이었음) 차량은 무조건 다 최대치로 수리가 가능했단 말이다!!!!!! 5. 인간적으로 참호나, 벙커 그리고 장애물 같은 설치가 가능한 공병은 운용이 안됨? 이게 도대체 안되는 기술적인 이유라도 있는지 매우 무지 욜라 궁금함!!!!! 더 쓰고 싶은 것은 많지만... 이러다간 단점으로 도배될것 같아 참음.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는 하나. 적 탱크 파밍할 수 있는 가장 최근에 나온 유일한 전쟁 겜이라는 거. 본인이 한 수집욕하는 밀덕이며, 파밍충이다 하면 강력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