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을 수탈하기 위해서는 잘 먹여야 하고, 집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부도 무료로 시켜야 합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인프라를 만들고 끄고나면 독재는 어디가고 도민들을 책임지는 듬직한 성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변혁하는 세계 속에 Tropico도 함께 움직입니다. 각국의 세력이 등락하고, 세계 시장은 새로운 수요와 공급을 원하는 새로운 세력에 의해 지배됩니다. 이제 바로 당신이 위대한 지도자 각하의 역할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을 수탈하기 위해서는 잘 먹여야 하고, 집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부도 무료로 시켜야 합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인프라를 만들고 끄고나면 독재는 어디가고 도민들을 책임지는 듬직한 성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지금 DLC다 갖추고 그냥 후딱 캠페인 클리어하고싶다면 술고래+건축업자+맘에드는특성으로 시작해서 건설사무소>무료시멘트공장>설탕토지 좋은곳 복판에 주차장 >대규모농장(설탕)2개 >설탕수확되려면 1년이 지나야하니까 그사이에 >법안에 인도주의적 지원으로 구호캠프 설치>출입국관리소 >정부청사(국방부장관바로 임명하고, 외교부장관 외국인노동자수입) > 외교부장관 입국하면 바로 법안에 소련의 개발원조(2년쿨후 미국의 개발원조) > 럼주증류소 도안구매 > 럼주증류소 건설(럼주증류소만 월급 15로 올리기) >> 여기서 반란군이 우려된다면 법안에 '통신차단'으로 3년시간벌고 > 첫번째 선거 떳는데 지지율이 불안하다 싶으면, 무학력 , 고졸들 월급인상 > 이때부터 설탕이 나오기 시작하니 사실상 스노우볼 굴러감 .... 고졸이 부족하면 마이너스한도까지 외국인노동자 수입으로 럼주증류소에 적어도 반이상 채워놓고.돈 좀 벌리면 바로 가공럼주생산 눌러주고.. 그후는 취향따라 자유롭게.. 교회와 진료소부터 시작해서 아파트, 학교, 추가 농장과 증류소 설치 등등등 그 사이사이 우리 프레지덴테를 놀리지말고 열심히 컨트롤해서 옥수수농장과 시멘트공장 , 설탕농장과 럼주증류소를 돌아가면서 방문하게 하면 생산량증대 버프가 걸려서 더 쾌적함. 설탕농사 힘든맵에서는 그냥 관광평가 호텔무료주는 특성들로 시작해서 시작하자마자 선착장이랑 호텔 3개 지어버리고 관광 시설 슬슬 놓아가면서 해도 무난합니다... 오히려 수출텀 기다릴필요없이 돈이 실시간으로 차오르는 관광산업을 더 맘에 들어하시는분들도 계실듯.. 그런데 난이도가 원체 쉬운편이라 꼭 이리할필요는 없고 이런저런 시행착오 겪어가시면서 자신만의 트리를 만드시는것도 재미있을듯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이쁘게 도시 다 만들어놓고 국경일 불꽃놀이보면서 캠페인완료되는 모습지켜보는게 쏠쏠합니다. 그외에 모던타임즈 시나리오들은 원체 모던타임즈 건물들이 사기라 발로해도 깹니다. (특히 지하철 써보시면.... 지하철이라기보단 순간이동 포탈) DLC미션중에 Plantador 농장주 미션은 좀 귀찮습니다. 연구해서 원하는 건물이 안나와주면 꼬일때가 있어요 건설가능한 건물이 뜨는게 완전히 랜덤순서라.. 럼주증류소 일찍나오면 만세부르실듯.. 이게임의 단점은 토네이도가 떴을때 스킵할수없고 꽤 오랜시간동안 시끄러운 소리를 강제로 들어야한다는거,
"엘 쁘레지덴떼~"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지인들에게 추천시 가장 자주 언급하는 작품입니다 . 그 정도로 "트로피코다움"이 가장 강조되고 잘 표현되어 여타 다른 경영게임과 다른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고 그만큼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넘버링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번 작품부터 도전과제도 추가되어 목표와 목적이 늘어났고, 화산이나 해일, 토네이도와 같은 자연재해도 늘어났지만 파악할 수 있는 기상청도 추가되어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게다가 승리를 위한 하나의 큰 목표가 제시되는 방식이 아니라 단계별 퀘스트 형식의 미션으로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나름대로 스토리도 파악할 수 있어 더욱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 오히려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 생각보다 꽤 떨어지는 느낌인데, 텍스처의 퀄리티를 전체적으로 생략하여 시스템 요구사항과 최적화를 엄청나게 끌어올렸다고 생각될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 최고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처음으로 시작하기엔 더할나위 없는 트로피코의 상징성을 잘 표현한 게임으로 생각되고, 만약에 고민 중이라면 무조건 4부터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일단 음악이 좋다는 것만으로 이 게임은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트로피코 유경험자인 친구가 옆에서 국가 경영을 도와줄 충직한 페눌티모가 되어주었기에 우리의 가카는 강성대국을 건설하시고 스위스 계좌를 두둑이 불릴 수 있었다.
내가 쫒겨난건 국민이 날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