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었던 트랜스포트 타이쿤 같은 게임을 찾다가 그래도 겉보기에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는데.. 음... 좀 애매합니다. 뭔가 아기자기 한듯 하고 재밌는듯 하고 짜임새도 있는듯 하면서도 허술하고 지겨워집니다. 각 작업장에 주민채우는것도 뭔가 매커니즘이 이상해요. 작업자가 모자라서 효율이 안나는것과 일자리가 없다는 메시지가 가끔씩 공존합니다. 어떠한 방식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네요. 또 다른 단점은 기존 건물의 이동이 불가합니다. 뭔가가 꼬이면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해요. 그리고 이런류의 게임이 그렇듯이 결국 샌드박스 모드를 하게될텐데 저의 경우 2번째 도시까지 지으면 솔직히 질립니다. 아직은 얼리액세스이기에 그래도 나름 관대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다른류의 운송게임처럼 철로를 복잡하게 깔고 회전시키거나 신호등을 이용해 전환기키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차고지에서 열차를 배치할때 앞쪽 견인하는 열차를 배치하고 짐칸을 배치한후 마지막칸에 다시 견인하는 열차를 배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배치한 열차를 선택후 우클릭을 하면 뒤집기가 나오는데 이걸 뒤집어 주면 지금 현재의 열차들처럼 앞위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즉 하나의 선로에서 갔다가 왔다가 가능한거죠. 생산지에서 생산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기에 한가지 품목을 굳이 여러열차를 돌릴 필요가 없기에 이렇게 운행하는데 아직까지는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