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나도 여전히 빛나는 고전 명작, fps와 rpg의 요소를 제대로 섞어 필자의 기대를 넘은 재미와 몰입감을 준 최고의 게임성을 갖췄다. 난이도를 부분선택할 수 있는것(전투 난이도, 스토리 난이도, 퍼즐 난이도 등)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브금은 요즘게임에서도 흔히 보기는 힘든 시대를 앞서나간 시스템은 그래픽과 브금 퀄리티 등을 제외하면 요즘봐도 전혀 게임성이 처지지 않는다고 느껴진다. 역시 그래픽과 고전적인 조작이 문제가 될수 있지만 Enhanced에서는 E키를 눌러 커서에 따라 시점이 같이 움직이게 할수 있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그래도 매뉴얼을 읽고 시작한다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영어 실력과 저사양 그래픽 친화력과 새로운 조작법에 익숙해질 수 있는 능력만 갖추면 별도의 큰 문제는 없을 듯... 전체적인 느낌은 정신나간 인공지능 SHODAN과 인공지능의 생체 실험으로 만들어진 변이생물, 사이보그, 로봇들을 물리치는 게임에 약간의 공포 분위기와 퍼즐을 더한 느낌, 실제 플레이 시간은 11~12시간쯤(모든 난이도를 0,1,2,3 중에 1로 선택했을때 기준) 추천 대상: 고전 그래픽이 익숙하거나 최소 울렁증은 없으신 분 fps와 rpg를 합친것을 좋아하시는 분 약간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총질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영문을 읽거나 들을 수 있으신 분 3d게임이 익숙하신 분(사이버스페이스에 들어가면 위아래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easy조차 쉽지 않은 요즘 게임 난이도가 싫으신 분 히든과 이스터에그류를 잘찾으시느 분들 비추천 대상: 영문을 읽거나 들으면 멀미하시는 분 고전 그래픽에 익숙해지기 힘드신 분 새로운 조작법에 익숙해지기 힘드신 분 공포 분위기가 싫으신 분 혼자 있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게임에서는 살아있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NPC가 없습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정거장의 모든 사람들은 싸늘한 주검이거나 주인공과 만나기 직전에 사망합니다) 길찾기와 왔던 곳을 다시 가는 것이 싫으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