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들이 해금되지 않은 초반부는 확실히 지루하고 개노잼인데 막상 꾸역꾸역 참고 계속 플레이해봤더니 그때부터 이 게임의 숨은 맛이 조금씩 나타나네요. 일단 분량도 엄청나게 깊고 할거리도 (낚시,농사,집꾸미기,가축키우기 등)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물론 그렇다고 개재밌다 그런건 아닌데 힐링 게임으로써는 확실히 합격이었고 스토리 위주로 플레이하시는 분들께는 만점짜리 게임이지 않았나 싶네요. 다만, 앞으로 최적화에 좀 신경을 써야 될 것으로 보임.. 하여튼 불굴의 의지로 만든 아래 제 리뷰 영상을 참고하시면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이제 확실히 감이 잡히실거라봅니다. (훗날 호빗 후손들을 위해 영상남겨둠) 그럼 여러분 즐겜하세요~ https://youtu.be/GV8K29MOuSA?si=t7WCmUhovIshfftV ----------------------------------------- 하루하루 발생하는 새로운 이벤트와 퀘스트를따라 생활하는 힐링 라이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제가 기대했던 생활 게임과는 거리가 머네요. 저는 호빗 마을에서 스타듀밸리처럼 자유롭게 농사 지으면서 돈버는 게임일줄 알았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와 퀘스트들을 위주로 플레이하며 채집,요리,농사,낚시 그리고 하우징을 조~금 조~금씩 즐기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는 모든 파밍은 요리를 위한것으로 요리를 손님에게 제공하고 보상받는 그게 거의 메인컨텐츠 였는데, 하다보면 점점 더 많은 요리법과 장식품들을 얻게 됩니다. 지금은 그것들을 모으는 재미로 하고는 있는데, 진행방식이 상당히 슬로우 페이스라 막 개재밌진 않네요. 일단 그림체가 워낙 제스타일이라 +50점부터 주고 시작했는데, 목소리 더빙이 아예 없어서 살짝 심심함이 느껴졌고, 프레임드랍도 너무 심한게 최적화도 좋은편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더 플레이해보고 평가하는데 대충 뭔 느낌인지 감이 잡혀서 일단 평가 남기고 좀 더 해보다 바뀌는게 있으면 평가 수정하겠음.. 그냥 조용히 스토리 감상하며 호빗 인생 살아보고 싶은 분들이 힐링하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저처럼 자유롭게 노가다로 돈 개많이 벌고 거상이되어 폭리취하면서 호빗 집이랑 땅사고 약탈하고 그런거 바라는 분들께는 비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