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시간상 프리퀄. 장르는 전략이 가미된 TPS입니다. 반공 분위기의 1962년을 배경으로 SF 영화 같은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구린 AI, 최적화 문제, 일자식 진행 등 욕을 많이 먹었지만,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좀더 길어도 좋았을 뻔.. 스팀 큐레이터 : INSTALLING NOTHING

1962년, 국가는 Cold War(냉전)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The Bureau라고 불리는 일급 비밀 정부 기관은 공산주의 체제보다 더욱 강력한 적에 의한 일련의 불가사의한 공격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세계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한 비밀 전쟁을 그려낸 3인칭 전략 슈팅 게임에서 Carter 요원이 되어 부대원를 지휘하고 방아쇠를 당겨 부대를 이끄세요.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시간상 프리퀄. 장르는 전략이 가미된 TPS입니다. 반공 분위기의 1962년을 배경으로 SF 영화 같은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구린 AI, 최적화 문제, 일자식 진행 등 욕을 많이 먹었지만,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좀더 길어도 좋았을 뻔.. 스팀 큐레이터 : INSTALLING NOTHING
엑스컴 전작을 안해봐서 그런지 복합적이라는 평가가 왜 그런지 의문부터 드네요 FPS TPS장르를 주로하는 편으로써 전작에서 바뀐게 뭐든간 정말 재미있게 즐긴것같습니다 AI 수준이 좀... 덜떨어지긴 했지만 심각한 정도는 아니네요 분대원을 다루고 TPS 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플레이해봐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처음에 루트슈터 장르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뭐랄까 엑스컴의 RPG적인 요소와 FPS를 짬뽕시킨 느낌. 시간이 쫌 지나간 느낌이라 총쏠때 허공에 삽질하는 듯한 붕쯔뿡쯔가 느껴짐. 게임의 난이도는 살짝 높은 느낌이였으나 전체적으로 그래픽도 나쁘지 않았고, 엑스컴 좋아하시는 분 말고 그냥 아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전작보다 분량도 작아지고 난이도도 쉬워지고 여케도 없고 케릭터 옷 색깔과 이름만 바꾸는 허접 커스터 마이징 이지만 공식 한글화 입니다. 두번 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현실에 많은 실망을 해요. 쥐꼬리만한 연봉, 여자 친구의 가슴 크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무실에서 이딴 글이나 싸지르고 있는 제 꼬라지까지요. 뭐 아무튼 우리를 기쁨과 환희에 젖게 만든 턴제전략게임인 XCOM을 떠올리고 이 게임을 잡았다면 분명히 좀 실망할꺼에요. 아마 좀이 아니라 많이 실망할꺼 같긴 하지만 으... 그, 그래도! 분명 우린 얼마안되지만 PAY DAY!에는 기분도 좋고 기다려지기도하고 여자친구의 빈약한 가슴보단 그녀들의 넓은 마음씨와 고운 심성을 사랑했잖아요? 크리스마스 이브를 비록 외롭게 보내더라라도 스팀 친구 목록을 보니까 저랑 비슷한 '동류'의 분들이 꽤 많아서 그런가 외롭진않네요! 단체로 더욱 더 비참해질 뿐이지 (...) 우리의 삶을 영화속 주인공들같은 너무 비현실적인 삶에 비교해서 실망하는건 의미가 없지요. X-COM이라는 걸출한 고전 명작을 멋지게 재해석해낸 XCOM:EU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훌륭했던거지 더 뷰로는 그 별개로 놓고 보면 그리 나쁘지 않아요. 어느정도 평범한 TPS수준에 적당히 XCOM의 테이스트와 (작은 가슴 마냥 빈약하긴 해도 )프리퀄에 해당하는 스토리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에요. 강경노선을 취하는 XCOM팬들은 이 시리즈를 아예 XCOM으로 보지 않는 시각도 있는데 저 또한 클래식 X-COM 시리즈와 XCOM를 재밌게 즐겼지만, 이 게임이 너무 평가절하 받는건 좀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이유를 알 수 없는 튕김현상으로 주기적으로 게임이 오류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이 거지같은!!! 으.... 아주 추천은 못드리더라도, 큰 기대를 안 가지고 소시민적인 자세로 게임을 즐긴다면 그럭저럭 가지고 놀만한 게임입니다. 근데 진짜 이브라고 다들 들떠있는거 진짜 꼴뵈기 싫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