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컬러가 딱 두개였던 시대의 게임을 기억하고 어드벤처 게임을 기억하거나 그런 게임들을 알고 좋아하지만 플레이 방법이 마땅찮은 신세대를 위한 게임. 게임 플레이를 아직 다 하진 않았지만 플레이 내내 감탄하게 하는 게임이다. 단 두가지 색으로 만들어내는 배경과 그 어느 배경에서도 안보이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배경을 절대로 방해하지 않고 처음부터 하나였던 듯 어울리는 캐릭터. 옛날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판정으로 이 게임은 다른 인디게임과 다른점을 확실히 과시했다. 이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문을 지나치는 일, 너무 점프 거리가 구덩이보다 짧거나 키가 불편해서 다수 죽는 일이 많은 것들을 이 그래픽과 느낌으로 모두 커버해준다. 철권7보다 키카이오를 좋아하고 오버워치보다 둠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게임. 추억팔이라고 저평가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본인은 단돈 천원으로 이런 느낌을 주는 추억팔이라면 얼마든지 살 의향이 있다.
![The Eternal Castle [REMASTERED]](https://shared.akamai.steamstatic.com/store_item_assets/steam/apps/963450/header.jpg?t=1667004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