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죽음 끝 완벽한 죽음까지 나는 위대한 혁명가 , 독실한 순교자 ,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방관자 , 귀족 그 모든게 브란테 바로 나,

태어날 때부터 운명이 정해져 있고, 신들이 실제 존재하며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는 암울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스토리 중심의 RPG. 인생의 여정을 시작해 운명의 개척자로 거듭나보세요. 여러분은 판사, 재판관 아니면 기존의 질서를 뒤엎는 혁명가가 될 수 있을까요? 모두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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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죽음 끝 완벽한 죽음까지 나는 위대한 혁명가 , 독실한 순교자 ,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방관자 , 귀족 그 모든게 브란테 바로 나,
2회차를 생각하고 플레이 했지만 1회차의 만족감이 너무 커서 브란테로서의 삶을 끝내려한다. 무언가를 변화 시키거나 성공한 삶이라 말하진 못하겠지만, 이 더러운 중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며 나는 가족을 지켰고 사랑을 했으며 만족스럽진 못해도 결국 도시와 그들의 삶의 최악의 결말을 막았다. 이 망할 게임은 끊임없는 선택을 요구하고 선택의 결과는 나의 다른 목표들을 막으며 하나를 위해 하나를 희생하게 만든다. 모든 것에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려 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게 브란테의 삶이고 고난이다.
명작 다크 판타지 텍스트 기반 RPG '리플레이 가치'라는 태그가 매우 잘 어울리는 게임으로, 잘 만들어진 세계관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명작 RPG 게임임. 여러 루트들이 전부 재밌고 다양한 엔딩들이 모두 만족스러워서 여러번 플레이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음. 하나 팁을 주자면, 초반 두 챕터에서 이상적인 선택지를 골라서 스탯을 괜찮게 만들어 놓은뒤, 루트 분기점에서 세이브 파일을 다른 곳으로 복사 해 놓으면 초반부를 반복할 필요 없이 여러 루트를 전부 볼 수 있음. 한글화도 되어 있으니 무조건 플레이 하는걸 추천함. 너무 재밌어서 376시간 박고 도전과제 올클까지 했음.
회귀자가 왜 성격 이상해지는지 알겠다... 첫 플레이때 귀족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서 혁명이다 개새끼들아 하면서 평민루트 탔는데 소피아한테 죽었음... 그 이후로 걔한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플레이함... 근데 또 하다보니까 걔도 불쌍해지고 정들고... 근데 걔는 항상 내가 뭔 루트를 타든 나한테 지랄함... 재밌었는데 멘탈이 아야해요
갓겜! 가치판단의 기준에 대해 3일 동안 고민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