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똑같은 놈들만 계속잡는줄 알았는데 보스도 있고 액트도 여러개 있었다. 액트1 보스전은 아주 재밌었고 그 뒤 보스들도 할만했다. 근데 돈모아서 업글하는게 소환수가 쌔지고 캐릭터가 성장하는것보다 스킬 추가하는 업글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어두운 The Unliving의 세계에서 죽음을 일으키고 무시무시한 네크로맨서로 키워보세요! 로그라이트 액션 RPG의 끝 없는 전투의 세계에서 여러분의 언데드 군대를 이끌어가세요. 엄청난 파괴력의 주술을 통해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고, 에픽 보스들을 처치하고, 적들을 여러분의 위협적인 아군으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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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똑같은 놈들만 계속잡는줄 알았는데 보스도 있고 액트도 여러개 있었다. 액트1 보스전은 아주 재밌었고 그 뒤 보스들도 할만했다. 근데 돈모아서 업글하는게 소환수가 쌔지고 캐릭터가 성장하는것보다 스킬 추가하는 업글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분명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게임이라고 생각함 디아2 조넥, 디아3 우상부두, poe 사령, -던- 소환사,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게임 플레이는 물량으로 맞부딫혀서 쓸어버리는데에서 쾌감을 찾고 재미를 느꼈음, 상기 소환수 플레이에 비해 언데드라는 특성상 개체별 능력은 낮지만 압도적인 물량으로 휩쓸어버리는 재미는 확실하다고 생각함, 너무 재밌음. 그렇다고 손이 편한가? 몇대 잘못맞으면 순식간에 체력칸 펑펑 터져나가는 물몸의 네크라 계속해 네크가 포커싱되는걸 난전속에서 파악하고 대시, 무빙으로 피해가며 체력을 온존해야함, 평타도 계속 쳐주면서 위험한 적을 빠르게 처리하고 가진 마법, 지속적인 희생을 통해 전황을 엄청난 난전속에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기때문에 눈도, 손도 조금은 피로하지만 개인적으론 할만했음. 게임을 진행하며 흭득하는 노드는 대부분 스킬에 관련된거라 조금 아쉬웠음, 아직 얼마 해보진 않아서 그럴 수 있겠지만 소환수 자체를 강화하는걸로 좀 더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모습이 추후 연출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희망사항임. 현재까진 3단계까지 뚫려있음, 어둡고 평범한 농민들이 가득한 섬, 양서류 괴물들과 도적들이 있는 늪지대, 기사단이 주둔한 도시, 난이도는 갈수록 높아지긴 하지만 또 크게 차이나진 않음, 적들도 사용하는 기술들이 점점 바뀌어가서 신경쓸게 조금씩 늘어나는것도 있음. 버그 있음... 기다리던 사람들이라면 봤을 상반신의 거대한 언데드, 이거 버그가 너무 심함, 이것도 하다보면 사실 길은 다 뚫려있지만 구역이 나뉘어져 있는 느낌임, 하다보면 '아, 여기가 길이네, 여기는 보상이있는 막다른길이겠네.' 하는데, 1챕터 마지막 구역 상점앞에 거대언데드 시체가 위치함..., 원래라면 거대언데드 시체 주변에 몹이 많이 스폰되고 그걸 잡으면 거대언데드가 점점 충전되는데 거대언데드가 거기에 위치하질 않으니 게이지가 안차고 포기해야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옴... 좀 스트레스임. 로딩도 매우 긴데 걸핏하면 쳐 팅겨서 짜증시러움. 아직 얼리액세스니 다들 생각좀 많이 해보고 구매하길 추천함.
AI가 병신인 이유는 주인공이 병신이라 그럼 게임내의 성체안에 부관이 있는데 얘는 집적 출격 못하긴함 근데 얘가 하수인들이 많아지니까 주인공 혼자 감당이 안돼는것 같다고 하면서 좀 더 지능 높은 하수인으로 통솔하자고 함 근데 주인공 새끼 자존심때문인지 "내가 알아서 함" 이 지랄 떰 AI 좀 떨어지는걸 게임내 설정으로 풀어낸듯ㅋㅋ
정식 출시 이후 리뷰 수정 작성함 재밌는 '네크로맨서'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하지만 재밌는 네크로맨서 '게임'을 찾는다면 아쉬운 점이 있음 많은 언데드를 부리는 네크로맨서 컨셉을 좋아한다면 강력히 추천함 단순히 같은 언데드 군대를 계속 끌고다니는게 아니라 스테이지에 따라 적이 바뀌니까 당연히 시체도 달라지고 그 시체로 살리는 언데드도 달라지니까 신선했음 본진에서 미리 선택하는 업글에 따라 언데드, 희생, 스펠, 네크로맨서 본체 평타 등등 다른 컨셉을 정하고 들어가서 필드에서 고르는 스펠이나 희생 룬 가짓수가 많아서 매판 달라지는 플레이 네크로맨서 + 물량 언데드 + 도트 그래픽 + 로그라이트라는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당해 앞으로도 계속 플레이 하겠지만 '게임'으로써 아쉬운 부분은 쾌적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몇몇 요소가 있음 좁은 길이나 커브길에서 언데드가 길을 잘 못찾거나 끼이는 문제 스펠, 레벨업 강화 등 선택지를 고를때 가끔 랙 발생 언데드들이 눈앞에 적을 보고도 멀뚱히 서있는 어그로 버그 (보스전에서 이 버그 생기면 걍 리트가 편함) DLC나오면 무조건 구매할 의향 있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긴 함
게임 컨셉이나 방식은 좀 할만함 그런데 아직 얼리억세스단점이 그대로 나옴 자잘한 버그가 너무많음 평타 안맞는 버그 첫스테이지 보스전? 진행 안돼는 버그 부활 버튼 씹히는 버그 자꾸 튕기거나 자꾸 오브젝트 이상한데서 나오는 버그 등 그래도 버그나 오류는 고쳐가면 됨 근데 진짜 단점은 m누르면 나오는 맵이 의미가없어서 길이 어딘지모르겠고 근접 언데드가 원거리 뒤에서 놀고있는건 절대안바뀔듯.. 솔직히 조금 갸우뚱 하지만 만능의 단어 " 얼리억세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