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트라인해.. 한명이 죽을 때까지

The best-selling Trine series returns to the magic of 2.5D! Join three iconic heroes as they set off on a quest through fantastical fairytale landscapes to save the world from the Nightmare Prince’s shadows.
영원히 트라인해.. 한명이 죽을 때까지
공리야 . 나 마늘힌데 . 좀 밀치지마 .
맵이 굉장히 예쁨. 퍼즐을 깨는데 정해진 답이 없다는게 상당히 매력적임. 퍼즐 패턴이 단조롭거나 반복적이지 않아서 재밌음. 단. 멀티플레이 환경이 너무 안좋음. 초대도 안되고 튕기는일도 자주 발생. 채팅을 치면 화면이 고정되는 버그가 생기기도 하고 게임성은 정말 좋은데 그 게임성을 멀티플레이 환경이 다 깎아 먹는 게임. 그런걸 감안해도 굉장히 재밌어서 추천은 함... 밉지만 재밌는 놈...
이젠 유물 트라인이 나오지도 않는데 제목은 <트라인>인 홍철 없는 홍철팀 같은 영웅 3인방의 모험이야기 4탄. 3탄의 실패를 딛고 1~2편과 동일한 2D로 복귀한 작품. 장점 : 2020년도에 해도 만족스러운 그래픽, 몰라보게 발전한 게임성, 개별 캐릭별로 발전한 전투적 기술들, 깔끔해진 아이템 배치, 보다 확실한 답을 요구, 기사 전용의 퍼즐도 많이 발전, 귀여운 동물들, 기승전결이 정리된 스토리, 개선된 멀티플레이 시스템 등 단점 : 3탄과 이어지지 않는 개별 스토리, 전투적으로 너프된 기사(망치 삭제, 방패 내구도 등), 유물 트라인은 끝까지 등장 안함(=_=;;;),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 퍼즐, 보스전 메인 딜러가 되어버린 마법사(응???) 멀티플레이 시스템이 편하게 개선되어서, 혼자 즐기기에도 방송용이나 친구와 여럿 즐기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한마디로 사면 후회는 안할 게임. 팁 : 수집요소를 모두 모으면 메인화면에서 열쇠 5개가 해금되어 숨겨진 방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곳에선 <트라인 3>라고 적힌 뜯겨진 책이 있죠. 즉, 3탄이 미완으로 끝난 것에 대한 자학 이스터에그입니다.
두명이서 게임하긴 적적하고 네명을 모으자니 존나 안모일때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게임. 건장한 남성 셋이서 3P 잘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