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사인 가득한 사이버펑크 분위기? 거기에 시원시원한 둠을 뿌렸다? 또 다리에 달린 전기톱으로 적을 갈아버려? (기절)

Enter Paradise as Johnny Turbo—half-metal, half-human, all-murder machine. Clean up the streets with a chainsaw leg, 15+ weapons and your hovercar as you battle the rogue AI Syn, rival bounty hunters and cyberpunks aplenty. Apogee’s most outrageous FPS since Duke Nukem 3D. Good hunting, Sir!
현재 -70%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19개월 동안 12번 할인 · 평균 할인폭 46% · 역대 최저가 ₩6,450 (2026년 6월)
네온사인 가득한 사이버펑크 분위기? 거기에 시원시원한 둠을 뿌렸다? 또 다리에 달린 전기톱으로 적을 갈아버려? (기절)
한줄평 레트로 슈터에 관심 있으신가요? 그럼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사세요. 장점 - 쉴 틈 없는 액션 -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 화려한 비주얼과 빵빵한 사운드 - 지루할 틈이 없는 게임 디자인 - 다리에 전기톱이 달림. 이건 말도 안 돼 단점 - 쉴 틈 없는 걸 넘어서 무호흡에 가까운 액션으로 인해 피로할 수 있음 - 후반부에 반복으로 인해 다소 늘어지는 구간이 존재함 - 비쥬얼 컨셉으로 인해 눈이 피로할 수 있음 총평 약 2년의 얼리 엑세스 끝에 드디어 출시된 '터보 오버킬' 입니다. 얼리 엑세스 때부터 이 쪽 장르에서 완성도 높기로 굉장히 유명했는데, 출시하고 직접 해보니 정말 입이 다물어지질 않을 정도였습니다. 진짜 끝내주는 게임입니다. 고전 FPS, 그중에서도 전투를 중점으로 두는 부류에서는 그야말로 탑 클래스의 완성도를 지녔습니다. 액션이 문자 그대로 쉴 틈없이 몰아치고 그 빠른 템포에 맞춰서 어려운 콤보를 조작해 전투를 완수해나가는 재미가 끝내줍니다. 게임이 특정 플레이 방식을 강요하지 않기에 온갖 무기와 모드,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플레이어마다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자기만의 돌파구를 찾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스왑 콤보? 당연히 됩니다. 연발 무기 람보 플레이? 당연히 되죠. 심지어 로켓 점프와 갖가지 부스팅으로 사방을 날아다니며 적을 폭격하는 것도 가능하고 슬라이딩으로 맵을 빠르게 가로지르며 다리에 달린 전기톱으로 적을 모조리 갈아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액션의 조작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탈 것조차도 움직임이 꽤나 자유롭습니다.), 이런 것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정말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서 생기는 리스크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액션에 걸맞게 비쥬얼과 사운드도 매우 훌륭합니다. 네온 사인 가득한 사이버 펑크의 색감과 적을 갈아버릴 때 보여지는 유혈이 낭자한 효과들이 정말 잘 묘사 되어있고 각 무기마다 독특한 공격 모션과 멋진 이펙트가 액션을 한층 더 재미있게 포장해줍니다.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 어지간한 구간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본 게임의 사운드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OST 구매가 가능하면 반드시 구매하고 싶네요. 당연하게도 게임의 진행이 굉장히 시원하고 지루할 틈이 없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상술했던 액션을 펼칠 수 있는 전투 구간들이 정말 쉴 틈없이 빽빽하게 이어지며 그 구성이 허접하지 않고 어지간한 액션 FPS들을 압도하는 수준의 완성도를 보입니다. 적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기에 공략도 재미있고, 시각적으로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총질만 시키는게 아니라 커럽션이라는 요소를 통한 챌린지 아레나, 탈 것을 이용한 스피디하고 시원시원한 진행도 있습니다. 거기에 중간중간 삽입된 컷씬과 유머는 무호흡에 가까운 본 게임을 환기시켜주는 적절한 역할을 해줍니다. 게임의 분량도 캠페인을 다 깰 때까지 8시간 남짓 걸릴 정도로 전혀 짧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이에 맞춰 변해가는 무대와 레벨 디자인이 매우 훌륭합니다. 이쪽으로는 특히 에피소드 3를 꼽고 싶습니다. 여기서 게임의 무대가 우주로 나아가고 함선들이 전투를 하는 와중에 플레이어는 난장판 사이를 오가게 되며 그야말로 압도하는 분위기와 그것에 걸맞는 진행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런 디자인의 게임들은 자칫하면 후반부에 맥이 빠지기 쉬운데, 본 게임은 이를 아주 훌륭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리 엑세스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며 품었던 기대보다 더 훌륭하고 압도적인 완성도를 보여준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 게임을 지금까지 출시된 레트로 슈터 게임들을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높게 평가합니다. 만약 본인이 레트로 슈터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이 게임에 대한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게임이 가격도 2만원 남짓인데 고민할게 더 있나요? 반드시 플레이하세요.
양팔 양다리에서 전기톱나가는 게임은 못참지..
80년대 영화 스타워즈, 에일리언. 터미네이터 90년대 영화 매트릭스, 스타쉽 트루퍼스 등등 그 시대 문화의 로망을 잔득담은 갓겜...
암 더 사이버펑크 체인소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