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어야 즐겁게 할만한 게임

고대 기술을 마스터하여 거대한 짐승들을 사냥하세요. WILD HEARTS™는 기술을 이용해 자연의 맹렬한 힘이 깃든 무시무시한 짐승에 맞서 싸우는 독특한 헌팅 장르의 게임입니다. 혼자서 또는 친구와 협력하여 짐승들을 쓰러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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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어야 즐겁게 할만한 게임
최적화 이야기 제일 많은데 그래픽 설정 안 하고 그냥 하면 프레임 오락가락하면서 끊김 엔비디아 제어판->3D설정->프로그램 설정->저지연 모드, 삼중 버퍼링만 켜니까 60fps 무난히 선방함(5600x, 3070ti) 게임이 재밌어서 구글링 하면서 프레임 관련 공부도 많이 함.. 쾌적하게 게임하려고 맵도 적당한 사이즈, 카라쿠리 유틸, 그냥 보스 잡는 전투가 재밌음 스토리는 서사라고 할 것도 없이, 의뢰->토벌 반복이라 그냥 뇌 놓고 했는데 세계관이나 배경이 일본 전국시대 모노노케 히메(?) 느낌이라서 매력적이었음 무기 개조나 강화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개조 했다가 초기화 하면 재료 회수됨) 보스는 처음엔 쉽다가 후반가면 급격하게 빡쌔짐(마지막 얼음 늑돌이 솔플은 정신 나갈뻔) 적적하면 간단하게 멀티 매칭해서 보스 같이 잡을 수도 있기도 하고 초중반 이후 비연도로 스택 쌓고 날아다니면서 보스 잡는게 너무 재밌었다 도전과제 100% 했을 때 짜증났던건 츠쿠모 200마리 찾는게 탐색 돌려도 5장에서는 미표시 되는 버그가 있고 도전과제 보스까지 다 잡고 보니 300마리 까지 쌩으로 100마리 넘게 박아야 되는게 좀 힘들었긴 함
몬헌 와일즈 생각에 와봤어.. 2출시 없지..? 잘있어..
몬헌 짭이라고해도 너무 잼나게 겜했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만들었다는 것이 눈에 띄나 기술적으로 잘 만들지는 못한 게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재미있어서 화나는 게임이다 UI가 굉장히 구닥다리라 느껴져 불편하게 다가왔고 다들 얘기하는 최적화는 어려서부터 부족한 사양으로 돌려와 버벅임에 관대한 입장에서조차 플레이가 원활하다고 할 수는 없다 포트나이트와 몬헌을 섞었다는 우스갯소리와는 다르게 카라쿠리 시스템은 마치 헬다이버즈의 스트라타젬과도 같이 전투 도중 빠르게 커맨드를 넣어 적재적소에 회피나 버프 그리고 몹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전투의 흐름을 끊지 않도록 잘 녹여냈다고 느껴졌다 또한 이 시스템이 쿨타임이나 횟수로 제한되는 것이 아닌 카타쿠리 실이라는 자원을 필요로 하고, 이 자원이 맵 여기저기서 쉽게 얻을 수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몬스터가 너무 커 화면을 채워버리는 답답한 상황이나 범위가 너무 넓어 무적이나 거리를 벌리는 방법밖에 없는 패턴들은 존재했지만 다양한 몹 골격, 패턴 그리고 장비디자인은 처음 시도한 헌팅액션으로서 아주 훌륭한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 부진한 매출과 신랄한 평가로 인하여 일년도 채 안되어 업데이트가 끊겼기에 참 아쉬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