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엔딩을 보았습니다
넓은 맵을 거의 아이템도 못먹으면서, 계속 뺑뺑이 돌아야 한다는 것이 매우 개빡쳤습니다.
그러나,
보스몹들을 하나씩 사냥에 성공할때, 쾌감이 있더군요.
이 게임의 컨셉은 확실합니다,
음습한 숲에서, 마녀를 사냥하는 것이죠 (마녀와 연관된 4마리의 보스가 있습니다)
숲은 넓고, 어둡고, 으시시하며, 공포스럽습니다.
맵을 돌아다니면서, 보스들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사냥을 돕기 위한 스킬과 아이템이 있습니다만,
끌쎄요...
결국은,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동전을 모아 스킬을 사고, 은총알도 사고, 은십자가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맵에서 파밍할수있는 아이템이 매우 한정되어 있으므로, 신중하게 골라 사야합니다
안 그러면, 후반부에 동전이 없어서, 총알과 은십자가를 구입하기 매우 힘들어 집니다
나의 경우, 최종보스를 잡기 위해,
은총알, 은십자가를 모두 사용, 맵을 돌며 동전을 찾고, 상점에서 구입
다시 은총알, 은십자가를 사용, 다시 맵을 돌며, 동전을 찾는, 뺑뺑이를 계속해야 했습니다
(맵에 남아있는 아이템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매우 개빡치는 뺑뺑이 였습니다)
더불어서, 피가 깎이면, 맵 어딘가에 놓여있는 약초를 찾아서 해메어야 합니다
(이 게임에는, 들고 다닐수 있는 힐아이템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의하십시오.
당신이 가진 플린트락(총)은 단 한발만만 장전할수 있고, 재장전에 5초가 걸립니다
(동그란 총알을 넣고, 화약을 넣고, 길다란 작대기로 꾹꾹 쑤쎠주는 바로 그 classic 총입니다)
숲의 몬스터들이, 당신에게 달려오는 시간은,
순식간! 입니다.
최초 한발을 실수하면, 죽거나 매우 아픕니다.
이 게임에서, 마녀 사냥을 하려면,
행운이 필요합니다.